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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올 들어 가장 찜통 -연합뉴스

등록일: 2005-07-22


경남 올 들어 가장 찜통 -연합뉴스 (창원=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4일째 전국이 '찜통' 더위를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21일 경남 대부분 지역이 30도를 웃돌며 올 들어 가장 무더운 날씨를 나타냈다. 마산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거창의 낮 최고기온이 섭씨 37.1도를 기록한 것을 비롯해 합천 36.9도, 밀양 35.9도, 진주 35.6도, 마산 33.3도 등 통영(26.8도)을 제외한 도내 대부분 지역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졌다. 이 같은 더위로 전력사용량도 급증해 지난 20일 양산과 김해 일부지역을 제외한 도내 최대수요전력이 사상 최대인 311만kw를 기록한데 이어 이날에도 310만kw를 보였다. 이 때문에 상당수 시민들은 이날 외부 활동을 자제한 채 냉방시설이 갖춰진 사무실과 등지에서 무더위를 피했고, 이날 방학을 맞은 학생들은 분수대에 몸을 던지며 더위를 식혔다. 한편, 기상대는 오는 25일께 한차례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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