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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국제연극제..최고 연극축제 > -연합뉴스
등록일: 2006-08-17
< 거창국제연극제..최고 연극축제 > -연합뉴스 (거창=연합뉴스) 지성호 기자 = '제18회 거창국제연극제'가 20일간의 일정을 마감하며 16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지난달 28일 개막식에 이어 '내 안의 열정 세상을 담아오다'라는 슬로건으로 펼쳐진 연극제는 10개국 47개팀이 참가, 모두 208회의 공연을 펼치면서 유료관객 3만9천300여명을 포함해 총 관객 17만200여명을 동원하면서 공연마다 매진사례를 기록했다. 특히 이번 연극제부터 공짜표로 인식되는 초대권이 사라졌는데도 유료관객은 지난해 2만9천770명 보다 24% 증가해 공연문화를 업그레이드하고 거창국제연극제를 대중 속에 각인시키는 결과까지 낳았다. 거창국제연극제 집행위원회(위원장 김종일)는 올해 연극제의 가장 큰 성과는 서울로 대변되는 중앙 집중적인 문화예술계의 흐름을 깨고 거창을 중심으로 지방에서도 연극예술축제를 선도할 수 있다는 선례를 남겼다는 점을 꼽고 있다. 이는 거창이 세계 3대 축제의 하나인 프랑스의 아비뇽 페스티벌처럼 세계적인 연극도시로 발돋움 할 수 있다는 성과를 획득했다는 면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특히 역대 최다 관중을 동원하면서 관객들이 연극을 보기 위해 거창을 찾아 낮에는 시원한 계곡에서 피서를 즐기고 밤에는 연극을 관람하는 '문화피서'로 확실히 자리 잡았다. 올해는 장마 끝에 쾌청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수승대는 축제를 찾은 관람객과 피서객으로 붐볐으며 거창국제연극제는 생명력 넘치고 역동적인 무대로 한 여름 꿈의 무대로 관객들과 함께 했다. 2004년부터 이어지는 국내 유일의 수상무대인 무지개극장의 흥행 성공도 물놀이관광객들을 유료관객으로 끌어내는 역할을 하면서 인기몰이에 한 몫 한 것으로 평가됐다. 무지개극장은 해외기획공연인 에콰도르 인디언 스피릿의 민속음악극과 벨로루시 퀸쇼의 무용극, 아마추어 프린지무대가 열리는 곳으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밖에 어린이.청소년 연극교실과 지도교사 아카데미는 연극 열기로 가득했으며 신진 연극인들의 등용 발판인 경연참가, 세계초연을 위한 희곡 발굴, 공식초청작 평론집 발행은 국내외 연극제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했다. 집행위원회 관계자는 "거창국제연극제는 해마다 관객 수가 증가하는 피서와 연극 관람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국내 최고의 야외연극축제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 수준 높은 연극프로그램을 기획해 연극 마니아들에게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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