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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아시아 평화 인권의 성지로 떠오른다 -경남일보
등록일: 2006-08-18
거창, 아시아 평화 인권의 성지로 떠오른다 -경남일보 19일~20일, 아시아작가 5백여명 문학적 연대 모색 해외 문인을 포함한 국내 최대 규모의 문인행사가 ‘인권과 평화’를 주제로 거창에서 열려 거창이 ‘아시아 평화·인권의 성지’로 떠오르고 있다. (사)민족문학작가회의 산하 각 시·도지회가 연합주최하고, 경남작가회의(회장 오인태. 45)가 주관하는 제15회 전국문학인 경남대회가 오는 19일~20일 거창 수승대에서 열리는데, 이 대회에는 필리핀, 몽골, 팔레스타인 등 아시아권 해외문인과 고은, 백낙청, 신경림, 민영, 염무웅, 정희성, 도종환, 정일근, 은희경, 안도현 등 한국문단의 간판급 문인 5백여 명이 참가한다. 전국문학인대회를 겸해, ‘2006거창평화인권문학제’라는 이름으로 열리는 이 행사는 ‘평화,인권, 작가-아시아의 연대’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19일, 오후 2시 문학심포지엄을 시작으로, 오후 6시 개막식, 환영만찬, 민족문학인 어울림한마당, 20일의 문학현장기행, 그리고 부대행사로 ‘평화 인권기원 시화전’ ‘아시아작가 100인 인권 평화 시선집 발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행사 기간 이틀 동안, 참가한 문인들은 대회의 주제에 맞춰 인권·평화를 위한 문학과 작가의 역할을 점검하고, 이를 아시아적 연대로 확산하는 방안을 모색하는데, 문학심포지엄에서는 구모룡(사회, 한국해양대학교 교수, 문학평론가), 김기진(부산일보 사회부차장), 김재용(원광대학교 교수, 문학평론가), 고명철(광운대교수, 문학평론가), 김동윤(제주대교수, 문학평론가)등이 ‘냉전의 기억을 넘어 아시아의 연대로’를 주제로 토론을 펼친다. 이 대회의 사화집인 '개는 사막을 건너지 못한다'에는 아시아권 작가 100인의 평화 인권시가 묶여있으며, 문학현장 기행에서는 김태수 시인의 ‘그 골짜기의 진달래’를 텍스트로 거창양민학살사건 현장인 신원면 박산골과 거창사건추모공원을 찾는다. 거의 2년 동안 이 행사의 기획을 직접 맡아 준비를 주도해온 경남작가회의의 오인태 회장은 “한국현대사의 질곡과 그로 인한 상흔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거창에서 한국의 대표적 문인들이 모여 평화와 인권을 화두로 머리를 맞댄다는 것 자체가 문학사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며 “여전한 비평화와 반인권적인 현실은 개별국가의 문제가 아닌 주로 아시아적 상황인 만큼, 여러모로 현대사의 상징성을 지닌 거창에서 열리는 이 행사가 아시아의 평화와 아시아인의 인권을 위한 아시아작가들의 진지한 고민과 모색, 그리고 힘찬 결의의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한편, 문학심포지엄으로 막을 여는 이 대회는 마지막 행사인 문학현장기행 후 현지인 신원의 거창사건위령공원에서 ‘아시아작가 거창평화인권선언문’을 발표하는 것으로 막을 내리며,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경남도, 거창군이 후원한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전화. 055-753-2054 ▲사진설명=제15회 전국문학인 경남대회에 참가하는 문인들. 사진 왼쪽부터 고은 신경림 시인, 백낙청 평론가, 도종환 정일근 시인, 은희경 작가, 안도현 시인, 오인태 경남작가회의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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