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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형 점포 '제살깎기' 할인경쟁 -국제신문
등록일: 2006-08-23
생계형 점포 '제살깎기' 할인경쟁 -국제신문 구멍가게가 40% 깎아주고 피자 반값에 판매 불황이 장기화되면서 동네 '구멍가게'들도 할인경쟁을 벌이고 있다. 대형마트와 백화점의 행사로만 여겼던 '바겐세일'이 슈퍼마켓 미용실 비디오대여점 등 이른바 '생계형 점포'들로 확산되고 있다. 경남 거창, 함양지역 대형할인점에서 지난 18일부터 시작된 세일행사가 22일 현재 슈퍼마켓 등 소매점 사이에 경쟁적으로 번지고 있다. 거창읍 상동 아파트 상가 내 구멍가게에서는 최근 아이스크림을 40%나 할인판매하고 있다. 거창전문대 인근 슈퍼마켓에서는 햇반, 우유 등 학생들이 주로 찾는 품목을 중심으로 10~20%씩 할인판매하고 있다. 또 인근 A미용실은 '6000원', B미용실은 '8000원'이라는 가격안내판을 유리에 붙여놓고 있다. 미용실 업주는 "학생들도 돈이 없는지 손님이 눈에 띄게 줄었다"며 "가격을 내리고 서비스를 강화해서라도 손님 끌기에 나서고 있다"고 했다. 함양읍 동네 소형 할인점들도 초코파이류와 음료수를 몇 개씩 묶어 만든 '1+1 상품'을 할인가격에 팔고 있으며, 매장 곳곳 상품진열대 위에는 할인가격표가 붙어있다. 화장품 전문점들은 '인터넷보다 싸게 팝니다, 전국 최저가격 보장' 등의 플래카드를 내걸었다. 1만2000원 하던 피자가 반값으로 떨어지는 등 외식업체들도 할인경쟁에 동참하고 있다. 중소형 옷 가게에서도 세일 붐이 경쟁적으로 일고 있다. 거창 중앙시장 내 B의류업체는 50~70% 할인 플래카드를 내걸고 손님 끌기에 나서고 있다. 또 한 의류업체는 심지어 1000~2000원짜리 미끼상품을 진열해놓고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의류업체 관계자는 "요즘 같은 불경기에 서민 지갑을 여는 데는 가격인하가 최고"라면서 "손해를 보더라도 현금 회전을 위해 상품을 팔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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