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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국제연극제 집행위, 70억 들여 실내극장 건립키로 -경남도민일보
등록일: 2005-07-25
거창국제연극제 집행위, 70억 들여 실내극장 건립키로 -경남도민일보 수승대 상설 문화예술프로그램 운영 거창국제연극제 집행위원회(위원장 이종일)가 연극제 개막을 일주일 앞두고 반가운 소식을 전해왔다. 집행위원회는 최근 몇 년 동안 숙원사업이던 수승대 상설 문화예술프로그램 운영이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연극제 집행위원회는 “연극제 주무대인 수승대를 중심으로 한 대규모 문화예술프로젝트인 ‘수승대 문화관광 상품화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현재 밀양여름공연예술축제 대중화 기반이 된 밀양연극촌 내 주말극장처럼 거창국제연극제 기간인 8월 이외에도 수승대에서 주말마다 각종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야외극장만 있는 거창 위천면 수승대에 70억원 예산으로 계절과 관계없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실내극장을 건립할 계획이다. 이는 춘천국제마임페스티벌의 ‘마임의 집’과 형태는 비슷하지만 규모는 훨씬 크다. 7000여 평의 부지에 지상3층 규모 건물에 1층은 공연장(객석 500석 규모), 2층은 전시장, 세미나실, 휴식공간으로, 3층은 세계 연극박물관이 설치된다. 월별, 계절별로 주제를 달리해 1~3월은 어린이와 연극, 오페라를, 4~6월은 가곡과 국악, 영화제, 가요제를, 7~9월은 여름시인학교, 거창국제연극제, 오케스트라와 부활을, 결실의 달인 10월은 마당극과 사과축제의 만남, 11월은 연극을 통한 명상의 세계, 12월은 아시아 청소년 겨울연극제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지난 2003년 김태호 현 도지사가 거창군수로 재직하던 때부터 집행위원회와 거창군이 그 가능성을 놓고 타진해온 사업으로 집행위 측은 어느 때보다 현실화 가능성에 강한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다. 집행위 이영철 홍보국장은 “최근 이 사업계획안을 가지고 거창군과 경남도에 사업설명을 했다”면서 “도와 군 모두 상당히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어 이르면 내년부터는 사업이 현실화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 사업이 실행되면 현재 연극제 기간인 8월 한달 밖에 되지 않는 수승대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수승대가 4계절 모두 서부경남의 문화예술의 거점이 되고, 이 효과가 연극제에 지속적인 관객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거창군과 집행위원회는 ‘소도읍 육성사업’의 하나로 ‘국제연극문화타운조성사업’을 행정자치부에 신청했다. 이 계획에 따르면 오는 2008년까지 거창문화센터 뒤편 거창읍 김천리 일대 2만여 평의 부지에 국제연극문화타운조성을 하게 된다. 국제연극문화센터 건립, KIFT문화거리와 아비뇽 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제17회 거창국제연극제는 오는 29일 개막해 8월17일까지 관객 15만명을 목표로 역대 최대 규모인 총 9개국 45개 팀에 199회에 이르는 공연을 관객들에게 선보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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