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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초등학생 27만349명...2001년 이후 최소 -경남신문

등록일: 2006-08-25


경남 초등학생 27만349명...2001년 이후 최소 -경남신문 경남지역 초등학생 수는 27만349명으로 지난 2001년 이후 가장 적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전국 초등학생수는 62년 통계조사를 실시한 이후 가장 적은 392만5천43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24일 교육인적자원부가 발표한 2006년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교육통계조사 결과에 따르면 저출산 등으로 초등학생 수가 급격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지역 학생 수는 유치원 4만4천268명, 초등학생 27만349명, 중학교 13만8천394명, 고등학교 11만4천155명(일반계 8만4천764명, 실업계 2만9천391명) 등 총 56만7천156명이다. 또 고등학교 진학률은 89.4%로 전국평균 82.1%보다 훨씬 높았으며 제주(94.3%), 울산(89.9%)에 이어 전국에서 3위를 기록했다. 교원은 유치원 2천656명을 비롯해 초등학교 1만1천980명, 중학교 7천330명, 고등학교 8천72명 등 모두 3만38명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여성교원은 전체의 60.2%로 전국 평균 62.5%보다 낮았다. 그러나 유치원의 경우 98.8%가, 초등학교는 69.5% , 중학교 55.8%가 여성교원으로 절반을 훨씬 넘어선 반면 고등학교의 경우 37.6%로 남성교원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교원들의 평균연령은 대체적으로 전국평균보다 낮았지만 유치원과 실업계고등학교는 전국평균을 약간 웃돌았다. 유치원은 31.3세(전국평균 30.9세)였으며 초등학교 39.8세(전국평균 39.8세), 중학교 39.9세(40.1세), 일반계고 40.2세(40.8세), 실업계고 43.4세(전국평균 42.4세)로 나타났다. 교원 1인당 학생수는 유치원 16.7명(전국평균 17.0명), 초등학교 22.6명(전국평균 24.0명), 중학교 18.9명(전국평균 19.4명), 일반계고등학교 14.7명(전국평균 15.8명), 실업계고 12.6명(전국평균 13.5명)으로 모두 전국평균보다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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