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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군 `살림살이' 이렇습니다 -경남신문

등록일: 2006-08-31


우리 시군 `살림살이' 이렇습니다 -경남신문 도내 지자체 지방재정 공개 도내 합천·의령·산청군 등 일선 지자체들이 잇따라 주민들에게 지자체의 살림살이를 공개. 투명 행정을 펼치고 있다. 재정 공개는 지난해 8월 지방재정법 개정에 따라 올 하반기부터 시행되는 지방재정 공시제도에 따른 것으로 주민들의 재정운영에 대한 감시기능을 강화하고 지방재정의 투명성과 건전성 확보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합천군= 지난해 살림 규모는 2천962억8천500만원으로, 재원별로는 세외수입과 보조금(1천996억1천100만원)을 제외할 경우 자체수입인 지방세가 98억4천600만원(3.3%)이며 중앙 및 경남도로부터의 의존재원이 1천830억5천700만원(61.8%)인 것으로 나타났다. 11.5%의 재정자립도를 보이고 있으며 채무총액은 72억6천만원에 주민 1인당 채무액은 12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공시에는 이밖에 세입·세출예산의 집행상황과 감사기관으로부터의 수감결과 등의 공통공시와 주민숙원 사업별 추진실적 등의 특수공시 내용이 함께 포함됐다. ▲의령군= 지난해 살림규모는 2천760억원이며 지방세 수입액은 898억원으로 군민 1인당 지방세 부담액은 286만원으로 나타났다. 중앙의존재원은 교부세와 보조금 등 1천277억원으로 의령군 살림규모의 46.3%에 달해 중앙의존도가 높게 나타났으며 채무는 의령하수종말처리시설 설치사업 등 추진을 위해 171억원, 군민 1인당 채무액은 54만원으로 드러났다. 한편 2005년에 추진한 주민숙원사업 중에서 부림상수원 이전사업, 의령하수관거 설치사업, 우곡마을 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 군도 및 농어촌도로 확장포장사업,. 의령 친환경골프장 조성사업, 종합사회복지관 및 국민체육센터 건립공사 등 6건에 대한 특수 공시사항을 선정 공시했다. ▲산청군 = 살림규모는 1천957억원으로 자체수입(지방세) 94억원, 군민 1인당 26만원이며, 중앙의 의존재원(교부세, 보조금 등)은 군 살림규모의 61%를 차지하는 1천192억원이다. 군의 살림규모와 전국 군단위 단체(동종단체)를 비교해 보면 살림규모는 25억원이 많은 1천957억원이며 자체수입(지방세)은 59억원이 적은 96억원으로 나타났다. 또한 총 채무는 동종단체 95억원보다 적은 26억원 규모로 건전 재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공유재산은 지난해 3천506건 169억원을 취득하고 39건 7억원을 매각해 총 1천82억원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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