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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폐광산 주변 쌀 중금속 오염 심각 -경남일보
등록일: 2006-09-04
휴· 폐광산 주변 쌀 중금속 오염 심각 -경남일보 농림부 조사 자료, 도내 16곳 등 경남도내 일부 휴·폐광주변 지역에서 생산되는 쌀에서 기준치(0.2ppm)을 크게 초과하는 유해 중금속(카드뮴)이 매년 검출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농림부가 3일 국회 농림해양수산위 소속 한나라당 홍문표(예산·홍성) 의원에게 제출한 ‘농산물 중금속 오염실태 조사결과’에 따르면 2001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5년 동안 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전국 휴·폐광산 936곳 중 616곳을 조사한 결과, 114곳의 주변지역에서 생산되는 쌀에서 카드뮴 농도가 기준치를 크게 초과했다. 지역별로는 경남 16곳을 비롯, 충북이 33곳, 경북 29곳, 경기17곳, 전남과 충남이 각각 9곳, 강원1곳에서 카드뮴이 과다 검출된 것으로 조사돼 대책이 시급하다. 경북 광산 지역 1곳의 쌀은 4년 연속 카드뮴 기준을 초과했고, 경남과 충북지역 1곳은 3년 연속, 충남· 전남 등의 다른 광산 2곳 주변의 쌀에서도 2년 연속으로 카드뮴이 과다 검출됐다. 이 같은 문제가 발생하자 농림부와 해당 자치단체는 2001년부터 지난해까지 카드뮴 농도가 기준치의 2.1∼7.5배에 이른 쌀 101톤 전량 수매해 소각처리 했다. 특히 농림부, 산자부, 환경부 등은 전국 폐광 인근 주변지역에 대해 토양오염방지사업을 위해 농림부(추산불가), 산자부 524억6000만원, 환경부 359억원(국비178억원) 등 지난해까지 총 702억원을 투입했으나 중금속 오염이 계속되고 있어 막대한 국민 혈세만 축내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와 관련한 환경부 조사 자료에도 총 23개 폐금속 광산 중 경남 3곳을 비롯, 전남 8곳, 경북 5곳 등 16개 광산인접지역 토양, 토양, 수질에서 구리, 비소, 납, 니켈, 아연, 카드뮴 등 중금속이 기준치를 크게 초과하여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가 지난해 3월부터 올 6월까지 조사한 ‘광산별 토양 및 수질기준 실태조사’ 자료에 따르면 경남의 삼봉광산 주변지역 토양에서 ‘비소’가 허용기준치의 433배 이르는 2,603mg/kg가 검출됐고, 구리는 허용기준의 7배인 350mg/kg, 카드뮴 4.4배, 납 4.6배, 아연 3.7배가 각각 검출됐다. 이와관련 홍 의원은 “농림부 등 3개 부처에서 그동안 천문학적인 예산을 들여 추진해온 토양오염방지사업이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막대한 혈세만 축내고 있다” 며 “폐광오염지역 쌀 생산 및 정화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과 장기적인 오염대책 마련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한편 카드뮴이 검출된 농수산물이 인체에 들어가면 간장과 신장에 축적되고, 축적 농도가 기준치 이상이면 신장 장애나 뼈에 이상이 생길 뿐 아니라 폐에 치명적 결과를 초래할 가능성이 높아 암을 유발하는 위험 중금속으로 분류돼 왔으며 1960년도 일본에서 발생한 ‘이따이이따이’병은 카드뮴 중독에 의한 대표적인 사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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