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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노 경남본부 간부 3명 해임(종합) -연합뉴스

등록일: 2006-09-07


전공노 경남본부 간부 3명 해임(종합) -연합뉴스 (창원=연합뉴스) 정학구 기자 = 경남도는 6일 오후 인사위원회를 열고 전국공무원노조(전공노) 경남본부 정유근(44.7급.진주시 소속) 본부장과 박태갑(38. " ) 정책기획국장, 백승렬(38.7급.하동군 소속) 사무처장 등 3명을 해임키로 의결했다. 해임이 확정되면 퇴직금은 받을 수 있지만 3년간 자격이 정지되며 인사위 결정에 대해 이의가 있을 경우 해당 시.군의 공식 처분을 받은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소청을 제기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이날 7명의 위원이 참석해 격론을 벌인 끝에 표결을 거쳐 해임을 결정했다"고 밝혀 결정과정에 진통이 있었음을 시사했다. 이에 앞서 정 본부장 등은 인사위에 출석해 중징계의 부당함을 강조했으며 일부 전공노 간부들은 도청 현관 등에서 피켓 시위를 벌이기도 했지만 큰 충돌은 없었다. 정 본부장은 인사위 이후 "당연히 소청을 제기할 것이며 오는 9일 창원에서 열리는 전국공무원대회를 통해 김 지사의 부당인사와 징계 등을 규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와 하동군은 정 본부장 등이 불법 노조활동과 불법 집단행위 금지 규정을 위반하고 업무복귀 명령도 불이행했다며 도에 중징계를 요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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