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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등록일: 2006-09-09
<창원 '9.9대회' 이모저모> -연합뉴스 (창원=연합뉴스) 김영만 기자 = 전국공무원노조(전공노)와 민주노총이 9일 오후 경남 창원에서 개최할 전국공무원 대회를 놓고 정부가 사실상 원천 봉쇄 방침을 밝힌 가운데 도내 곳곳에서 검문 검색이 강화되고 있다. 경남지방경찰청은 이날 오전 주요 고속도로와 국도 등 88곳에 30여개 중대 경력을 배치, 공무원의 집회 참가를 차단해 곳곳에서 가벼운 실랑이와 마찰이 빚어지고 있으며 일부 공무원들이 검문에 막혀 되돌아가고 있다. 이날 오전 9시40분께 거창 대평 경찰초소와 88고속도로 거창 나들목에서 공무원 30여명이 나눠 탄 승합차와 승용차 8대가 경찰에 의해 차단, 군 당국에 인계됐다. 오전 9시50분께 통영 광도면 죽림리와 거제 신대교초소에서도 공무원 탑승 차량 3대가 창원쪽으로 향하다 경찰의 제지로 귀가했다. 남해고속도로 동마산과 서진주, 동김해, 동통영 나들목 등지에서 검문이 진행되는 가운데 진주 나들목과 시외버스 터미널, 여성복지회관에서 출발하려던 공무원 20여명이 제지당했다. 집회 장소에는 노동자 등을 중심으로 집회 참가자들이 속속 몰려들고 있으며 행사장 주변에는 수많은 경력이 배치돼 양측간 물리적 충돌이 우려되는 등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경남도는 이날 전 직원 비상근무령을 내려 본청과 사업소 직원 1천300여명이 출근해 경찰 방어선이 무너질 것에 대비해 청사 방호에 나서고 있으며 창원시도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고 경찰에 요청, 청사 보호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일 해협연안 8개 시도현 지사 교류회의에 참석중인 김태호 경남도지사는 이날 오후 전남에서 2박3일간 열렸던 회의를 마치는 대로 서둘러 도청에 돌아와 공무원 참가 숫자를 파악하는 등 집회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전공노와 민주노총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창원 용지공원에서 '공무원노조 사수.노조탄압분쇄.김태호 경남지사 규탄 전국공무원총궐기대회'를 열고 오후 5시께 창원시청-삼일상가-중앙체육공원에 이르는 2㎞ 구간을 거리 행진한 뒤 마무리 집회를 갖고 해산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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