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055-942-1117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
2025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4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4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3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3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2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2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1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1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결과
함거활동
함거자료실
커뮤니티
검색
야외공연과 마지막 만남 -경남신문
등록일: 2006-09-11
야외공연과 마지막 만남 -경남신문 도내 지자체·예술단체 기획공연 이달 중 막 내려 올해 마지막으로 야외공연을 한번 더 보러 가는 것도 좋을 듯하다. 찬바람과 함께 올해 도내 지자체와 예술단체들이 기획했던 각종 야외공연들이 이달을 끝으로 서서히 막을 내리고 있다. 예년과 달리 한달 이상 긴 장마와 이어진 폭염 속에서도 우리 가락과 춤, 음악, 무용 등 야외무대가 있어 한여름밤의 무더위를 잊을 수 있었다. 거창군은 지난 6월부터 거창문화센터 야외공연장에서 실시한 ‘야외문예살롱’ 프로그램을, 오는 28일 오후 8시 교사풍물패 온누리한마당(120분)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이에 앞서 문화센터 야외공연장에서는 8일 오후 8시 사물놀이와 전통춤, 무용 등이 곁들여진 ‘우리문화연구회’의 ‘민족의 혼’(90분) 공연과 15일 오후 8시 ‘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모임풍물패’의 ‘가·무·악 어울마당’(90분)이 벌어진다. 2002년부터 매년 한달간 야외무대를 열고 있는 마산예총은 올해는 9월로 정했다. 마산 오동동 문화의거리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가량 공연이 펼쳐진다. 지난 2일에는 마산시 주민자치센터 6개팀과 청소년동아리 2개팀의 댄스페스티벌이 있었고, 9일에는 무용과 가요를, 16일에는 국악과 민속예술을, 23일에는 플루트플라워 앙상블을, 가을밤을 수놓을 마지막 야외공연으로 30일에는 밸리댄스와 여성합창단 공연을 가진다. 해마다 7·8월 ‘한여름밤의 남가람(남강) 추억여행’이란 주제로 토요야간상설무대를 마련해온 진주예총도 9일 오후 8시 진주문화거리에서 올해 마지막 야외공연인 ‘이규석&뱅크 콘서트’를 연다. 이날 콘서트에서는 ‘기차와 소나무’, ‘가질 수 없는 너’ 등 추억의 히트곡을 들을 수 있으며, 신유식씨의 공연도 곁들여진다. 이밖에 15일 오후 7시30분 진해 야외공연장에서는 진주극단 현장의 연극 ‘새로운 피노키오’가, 18일 오후 7시30분 양산 어곡주민공원에서는 양산시립예술단의 ‘찾아가는 음악회’가, 19일 오후 7시 창원 시청광장에서는 ‘KBS 열린음악회’가 각각 열린다. 일선 지자체나 예술단체에 의해 하절기 저녁시간대에 매년 기획되는 야외공연은 지역 예술인과 소규모 단체 등에게는 작품 발표의 장을 마련해 주었고, 가족단위 관람객이나 직장인들에게는 퇴근시간 이후 순수예술을 접하면서 여가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