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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한국화이바 등 3곳 압수수색 -경남신문

등록일: 2006-09-11


함양 한국화이바 등 3곳 압수수색 -경남신문 창원지검 거창지청, 금품수수 의혹 수사 창원지검 거창지청(지청장 이정만)이 최근 함양군내 한국화이바와 건설회사 등 3개사에 대해 컴퓨터와 경리장부 등을 압수, 수사를 벌이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검찰의 압수수색은 이들 회사들과 관련된 비리의혹을 밝히기 위한 것으로, 10여 가지의 의혹이 제기돼 있어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한국화이바의 경우 함양지역으로 유치하는 과정에서 고위 공무원들과 업체간의 뇌물수수 여부, 건설회사의 경우 공사수주 과정에서 업체와 담당 공무원들 간의 뇌물수수 여부를 수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현재 압수수색한 3개 업체 핵심 관계자와 공무원 등 총 70~80여명에 대해 금품수수 등의 비리연루 여부를 확인키 위해 계좌를 추적하는 한편 참고인을 소환조사할 방침인데 상당한 파장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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