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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업법인 도내 691개…감소 추세 -경남일보

등록일: 2006-09-11


농어업법인 도내 691개…감소 추세 -경남일보 전년 견줘 3.5% 줄어  경남도내의 농어업법인 사업체수가 계속 줄어들고 있다.  통계청이 10일 발표한 ‘2005년 기준 농어업법인사업체통계조사’에 따르면 지난 2005년 12월 31일 현재 경남도에는 691개의 농어업법인 사업체가 있으며 이는 전년(716개) 대비, 3.5%가 감소한 것이다. 농어업법인 사업체수 감소추세는 2.2%가 증가한 경기도를 제외한 전국적 현상으로, 현재 전국에는 전년도(6541개)에 비해 4.2% 감소한 6265개 사업체가 있다.  지역별로는 전남(18.7%), 충남(16.7%), 전북(11.3%), 경기(11.3%), 경남(11%)의 순이다.  691개 경남도 사업체의 구성을 보면 농업법인 639개(전국 5626개) 중 영농조합법인 478개, 농업회사법인 134, 일반회사법인 5, 국가지자체 6, 생산자 단체 6, 기타 10, 그리고 어업법인 52개(전국 639개) 중 영어조합법인 38, 일반회사법인 7, 국가지자체 6, 기타 1로 나타났다.  전국의 농업법인 현황을 보면 ▲ 종사자수=총 2만9901명으로, 법인당 평균 8명, 상근종사자 1만9302명(64.6%), 임시 및 일일 종사자 1만599명(35.4%) ▲ 경영 현황=경영경지 면적 보유 사업체 1331개(37.5%, 전년 대비4.2% 감소), 법인당 경지면적(0.9% 감소), 논면적 7,028ha(44.4%, 19.8% 감소), 밭면적 7,937ha(50.2%, 14.6%증가) ▲ 출자 및 정부지원 현황=총 출자자수 6만9297명(법인당 20명), 출자금 2억3600만원, 법인당 정부보조금 2억8000만원, 정부융자금 잔액 4억4400만원 ▲ 농축산물 판매(수입)액: 3조9725억원(법인당 11억1900만원, 14.2% 증가), 농업생산 판매액 1조2444억원(31.3%), 농업생산이외 판매액 2조7280억원(68.7%) ▲ 경영실태=법인당 자산 13억5200만원, 부채 8억8100만원(부채비율 197%, 전년 187%), 자본 4억7100만원 등이다.  반면 어업법인(영어조합법인)은 ▲ 종사자수=총 2303명, 법인당 평균 6명, 상근종사자 1492명(64.8%), 임시및 일일 종사자 811명(35.2%) ▲ 경영 현황=양식장 보유 사업체 225개(71.0%), 법인당 평균 5.8ha, 어선보유사업체 126개(35.1%), 법인당 평균 3척, 전체 224척 중 10t미만 동력선 94.6% ▲ 출자 및 정부지원 현황=총 출자자수 2709명(법인당 8명), 출자금 1억7900만원, 법인당 정부보조금 1억7200만원, 정부융자금 잔액 2억4700만원 ▲ 수산물 판매(수입)액= 1788억원(법인당 4억9800만원, 1.6%감소), 어업생산판매액 753억원(42.1%), 어업생산이외 판매액 1035억원(57.9%) ▲ 경영실태=법인당 자산 8억6300만원, 부채 6억2700만원(부채비율 264.6%, 전년 236.3%), 자본 2억3700만원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농어업법인사업체의 생산구조와 운영형태 및 경영수지 등에 관한 실태를 파악하고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농수산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한 이번 조사에서 농업법인의 법인당 판매액은 14.2% 증가하고 부채비율이 10% 감소한 반면, 어업법인의 법인당 판매액은 규모면에서 농업법인의 43.7%에 불과, 영세성을 띠면서 부채비율도 28.3%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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