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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날씨 속 관객 만원 `열의' 러 페루 독일 극단공연 `열정' -경남신문

등록일: 2005-07-30


흐린날씨 속 관객 만원 `열의' 러 페루 독일 극단공연 `열정' -경남신문 거창국제연극제 첫날 ○…제17회 거창국제연극제 개막식이 29일 오후 7시 위천면 수승대 돌담극장에서 열렸다. 개막식은 잔뜩 흐린 날씨에도 불구하고 내외빈과 관객 등 1천500여명이 참석. 좁은 공연장에 발디딜 틈도 없이 붐벼 연극제에 대한 열의를 실감. 개막식 식전공연으로 이날 오후 2시 러시아의 ‘메치타’극단은 거창읍 로터리 야외무대에서. 페루의 ‘트리부’극단은 수승대 무지개극장에서. 독일의 ‘스타피규렌’극단은 오후 4시~개막식까지 공연을 가져 연극제 분위기를 돋우기도. 개막식에는 김채용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도청 관계관. 이종훈 한국연극협회 이사장. 군내 기관단체장. 국내 예술인들이 대거 참석. 자치단체장으로는 권철현 산청군수. 자매관계인 전남 곡성군 박장응 군수. 이태근 고령군수가 참석해 눈길. 개막 선포는 러시아 여배우 ‘따삐아나’가 맡아 다양한 절차로 진행. 개막식에서 거창국제연극제 조직위원장을 맡은 탤런트 겸 연극인 최종원씨에게 강석진 군수가 명예군민증서를 수여했으며. 이태근 고령군수가 강 군수에게 고령의 특산품인 갸야금을 기념품으로 전달해 눈길. 이 군수는 가야권 광역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데다 거창국제연극제 집행위원장인 이종일씨가 가야대학교 연극학과 교수로 출강하고 있어 평소 거창지역과 연극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짐. 특히 이번 연극제에는 KBS와 MBC가 현장에 캠프를 설치. 1박2일 일정으로 생방송 취재에 나서는 등 언론매체의 높은 관심으로 거창국제연극제의 위상을 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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