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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군, 군정.사업 도의원과 상의 > -연합뉴스

등록일: 2006-09-19


< 거창군, 군정.사업 도의원과 상의 > -연합뉴스 (거창=연합뉴스) 지성호 기자 = 경남 거창군이 도내서 처음으로 청사 내에 도의원사무실을 개설한 데 이어 각종 군정과 주요 사업을 도의원과 상의하며 풀어나가고 있어 눈길을 끈다. 거창군은 18일 오전 지역 출신 백신종(경남도의회 부의장).김재휴(농수산위원회 위원) 도의원을 초청해 군정 현황을 설명하는 간담회 자리를 마련했다. 군이 이 같은 자리를 마련한 것은 국.도비지원 각종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현안을 풀어나가는 데는 도의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강석진 거창군수는 이 자리서 군에서 추진하는 여러 가지 사업들과 현안 과제에 대해 설명하고 거창의 발전과 미래를 위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백신종 도의원은 답례 인사를 통해 "도의원들이 거창군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이 같은 자리를 마련해 준데 대해 감사하게 생각하며 군수와 함께 뜻을 맞추어 지역발전을 위하는 일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백 의원은 "88고속도로 확장사업 미착공 구간의 조기착공을 위해 인근 군과 연계하는 방안을 비롯해 정부가 사업을 조기에 실현토록 하려면 특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재휴 도의원은 "거창의 인적.지역적 여건과 장점을 살리면서 조화롭게 엮어가면 거창의 발전을 앞당길 수 있다"고 말한 뒤 "군수를 비롯한 거창군민 모두가 함께 힘을 모으면 잘사는 고장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답례했다. 이날 거창군은 모두 20건의 군정 주요사업에 대해 설명한 뒤 도의원의 협조를 요청했으며 거창군에서 내년도 경남도의 당초 예산에 계상 신청한 28건의 도비 보조사업이 모두 반영될 수 있도록 해 줄 것 등을 부탁했다. 간담회는 거창군이 도내서는 처음으로 연 것이며 도의원들도 자기 고장의 발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발휘해 도우겠다'고 약속해 도의원들의 향후 활동에 거창군민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한편 거창군은 지난해 초순께 도의회와 협력을 강화하려 군청사 2층 기획감사실 앞에 5평 규모의 도의원사무실을 설치,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곳에는 전화와 팩스 등이 설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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