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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공, 유해성 건폐물로 택지 조성 -경남신문
등록일: 2006-09-20
토공, 유해성 건폐물로 택지 조성 -경남신문 양산물금신도시에 숏크리트 부산물 사용 의혹 시의회, 시료채취·성분분석 등 진상규명 나서 한국토지공사 영남지역본부가 양산 물금신도시 3단계 택지를 조성하면서 다량의 유해성 건설폐기물이 섞인 성토제 수십만t을 사용한 의혹이 일고 있다. 특히 이미 성토된 건폐물의 유해한 성분이 빗물과 함께 지하로 흘러들어 물금지역 등의 지하수가 상당히 오염됐을 것이라는 지적도 받고 있다. 20일 양산시의회와 토지공사(이하 토공). 양산환경연합 등에 따르면 토공은 지난해 초부터 연약지반인 양산신도시 3단계를 6개 공구로 나눠 외부에서 반입되는 성토용 흙 등을 받아 부지조성을 하고 있다. 그러나 토공은 오염되지 않은 양질의 토사 등으로 성토를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경부고속철도 공사장(천성산 터널)에서 나오는 다량의 유해성 건폐물이 섞인 발파암석 등을 성토제로 이용해 지난 7월말부터 매립해 왔다. 이 때문에 유해성 건폐물이 섞인 성토제 수십만t이 집중적으로 성토된 물금지구는 토양의 오염은 물론 지하수도 상당히 오염됐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양산환경연합 관계자는 “천성산 터널공사에서 나오는 ‘급결제’가 섞여 있는 숏크리트 부산물 수만t이 분리·여과처리되지 않고 발파암 등과 섞여 양산신도시 성토제로 반입된 것으로 보인다”며 “이러한 성토제는 토양오염은 물론 지하수까지 오염시킨다”고 주장했다. 양산시의회 박정문(기획총무위원장. 물금읍·원동) 의원은 “토공은 이달 초에 이미 성토제로 적합하지 않은 유해한 건폐물이 현장에 반입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으면서도 적극적인 제지를 하지 않은 것으로 안다”며 “현장에서 시료를 채취해 관계기관에 성분 분석을 의뢰하는 등 시의회 차원에서 진상 규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토공 측은 “건폐물이 성토제로 들어온 것에 대해 관리부실의 책임을 통감한다”며 “숏크리트 부산물과 섞여 들어온 토석 등을 모두 반출하고 향후는 건폐물의 반입을 철저히 금지시키겠다”고 밝혔다. ☞ 숏크리트 공법이란 터널 및 지하공간 등의 건설공사나 사면 시공 시 굴착면의 안정화를 위해 콘크리트에 급결제를 혼합해 분사하는 공법이다. 숏크리트 공법을 이용해 시공할 경우 주로 물유리를 주성분으로 하는 실리케이트 급결제와 말루민산소다를 주성분으로 하는 알루미네이트계 액상 급결제가 사용되고 있다. 숏크리트 공법에 필요한 액상급결제는 인체에 유해할 뿐만 아니라 피부를 부식시키고, 지하수에 용출이 심해 환경이 오염되는 단점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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