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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수도권 기업대상 투자유치 활동 나서 -경남일보

등록일: 2006-09-20


도, 수도권 기업대상 투자유치 활동 나서 -경남일보  경남도가 20일 서울 메리어트 호텔에서 수도권 기업 CEO를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에 나선다.  이번 수도권 기업 지방이전 투자설명회는 산업자원부가 수도권 기업의 지방이전을 촉진하기 위해 주최하는 행사로 서울·인천·경기를 제외한 비수도권 13개 시·도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이날 설명회에는 지방이전에 관심 있는 수도권 기업 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하며,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이전 성공한 2개 기업의 사례발표와 지방으로 이전 예정인 15개 기업의 투자 MOU 체결식도 갖는다.  경남도는 이날 행사에서 참석한 수도권 기업 CEO를 대상으로 도내 기업 환경과 경남도에서만 도입 시행하고 있는 인센티브 제도인 ‘국내기업투자촉진지구’, ‘공장부지매입비 50% 융자지원’제도와 현재 입주 가능한 함안 칠서단지, 진주 바이오단지, 진사 외국인기업전용단지 등의 입지여건을 소개한다.  2005년 이후 수도권에서 도내로 이전한 기업은 지난해 3월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본사가 사천으로, 지난해 11월 로템 의왕공장이 폐쇄되고 창원공장으로 이전한 경우 등 5건으로 종업원 515명이 증가했으며, 이전에 따른 투자금액은 1200억원 규모이다.  한편 경남도는 중앙정부에서 수도권 기업을 지방으로 이전시키기 위해 파격적인 인센티브 제도를 도입 시행하고 있으나 대부분 강원·충청·전북 등 수도권 인근 지역에 집중되고 있으며, 도내의 경우 수도권 이전기업을 유치하기에는 매우 불리한 여건이나 이번 설명회에서 경남에 소재한 기업과 협력관계에 있는 업체나 항공·조선 등 경남이 비교 우위에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한 기업유치 활동을 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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