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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폐수 생물자원화 길 열렸다" -연합뉴스
등록일: 2006-09-22
"축산폐수 생물자원화 길 열렸다" -연합뉴스 영남대 김미경 연구원 개가 (경산=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바다나 하천의 부영양화, 적조ㆍ녹조현상 등을 유발하는 오염원으로 인식되어온 축산폐수를 친환경 생물자원으로 재활용하는 길이 열려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남대는 21일 환경문제연구소 해양과학연구센터 전임 연구원 김미경(47.여) 박사가 최근 축산폐수의 재활용 자원 가치 규명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김 박사의 연구 성과는 축산폐수를 생물학적 처리기술로 정화한 `생물활성수(BM:Bacteria Mineral Water)'에서 미생물의 항생물질과 유사한 기능을 가진 유기물질의 존재를 최초로 밝혀낸 것이다고 대학측이 밝혔다. 김 박사가 발견한 유기물질은 식품업계와 의약계에서 미국에서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가공식품 부패방지 및 만성병 치료용 의약품 성분인 `EDTA(합성아미노산)'를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 박사는 한국과학재단의 지원으로 `식물플랑크톤의 생명공학적 대안기술공학 프로젝트'를 수행하던 중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 김 박사는 연구결과를 최근 특허출원하는 한편 오는 11월 일본에서 열리는 `아시아BM협회'에도 초청돼 연구 성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김 박사는 앞서 지난해에는 BM수를 응용해 클로렐라와 같은 미세조류의 기능성을 강화하는 배양액으로 개발하는데도 성공, 이미 특허등록을 마친데 이어 조만간 생물자원공학 분야에서 세계적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미국 SCI급 국제학술지 `바이오리소스 테크놀로지(Bioresource Technology)'에 연구 성과를 게재할 예정이다. 김 박사는 이 같은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BM수를 항진균제 기능을 하는 천연물질로 개발하는 연구를 수행 중이다. 김 박사는 "현재 진행 중인 연구가 성공하면 지난해부터 민물고기양식장이나 중국산 수입농산물 등에서 검출돼 문제가 됐던 발암의심물질 `말라카이트 그린' 등 화학적 항진균제를 대체하는 천연물질로 BM수가 활용될 수 있을 전망"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 박사는 2004년 세계 양대 인명사전인 미국 `마르퀴즈 후즈 후 이공분야(Who's Who in Science and Engineering)'와 영국 `IBC 인명사전'에 `올해의 국제과학인'으로 동시에 등재되는 등 바다와 육상수계 미세조류 생리생태학 및 배양기술 연구개발 분야에서 국제적 명성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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