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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 소녀·소년들의 끼·열정 기대하세요” -도민일보

등록일: 2006-09-26


“산골 소녀·소년들의 끼·열정 기대하세요” -도민일보 거창 신원초, 문화예술캠프 참여 전교 학생 41명의 산골 초등학교, 17명의 학생들이 연극배우가 된다.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삼성에버랜드에서 열리는 문화예술교육캠프에 참여하는 거창 신원초등학교 학생들은 26일 그동안 갈고 닦은 연극 <신판 별주부전>을 무대에 올린다. 이를 위해 신원초등학교 학생들은 ‘거창국제연극제 집행위’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지난 5월부터 일주일에 2시간씩 본격적으로 공연을 준비했고, 소품과 의상 또한 강사들과 학생들이 직접 만들었다. 오늘 <신판 별주부전>연극 선봬 거창국제연극제 문화예술교육사업단 서정상 팀장은 “연극을 잘 한다기보다는 교육적 측면에서 아이들에게 문화예술체험의 활동기회를 제공하게 된 것이 기쁘다”며 “결과물 보다는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 속에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문화예술교육 캠프는 문화관광부의 후원으로 삼성에버랜드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함께하는 행사로, 문화적 혜택을 받기 어려운 섬 지역 분교 및 농촌지역의 작은 학교 어린이들을 에버랜드에 초청해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을 하게 된다. 거창신원초등학교 전교생 41명은 캠프기간동안 총 10개의 학습체험관에서 국악·연극·무용·영화·만화·애니메이션·사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체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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