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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강댐 상류 하수도시설 확충사업 추진 -경남일보

등록일: 2006-09-26


남강댐 상류 하수도시설 확충사업 추진 -경남일보 총 1905억원 사업비, 82개소 하수처리장  환경부가 다목적댐 수질 조기개선과 하수도 보급률 향상을 위해 남강댐과 합천댐 상류지역에 지역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하수도 시설 확충사업을 전개한다.  환경부 환경관리공단에 따르면 다목적댐이 있는 전국 28개 시·군 지역에 총 1조3504억원 사업비를 투입, 하수처리장 532개소(신설 326개, 개량 206개)를 지역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형태로 추진된다.  특히 이번 댐 상류지역 하수도 시설 확충 사업은 사업시행전 지역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총 320여회에 걸쳐 마을단위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지역주민, 지역 내 전문가가 참여하는 사업추진 실무협의회를 구성, 지역주민을 명예감독관으로 위촉하고 부실 공사 및 주민불편, 불만사항에 대한 신고를 받아 개선 조치토록 하는 등 지역주민이 사업 시행자로서의 역할을 담당하는 제도적인 장치를 마련해 시행하게 된다는 것.  이에 따라 남강댐의 경우 오는 10월부터 1·2권역으로 나눠 1권역인 함양군과 남원시에는 총 90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하수처리장 42개소(29개소 신설, 13개소 개량)를 설치, 하수도 시설 확충사업에 나설 예정이다.  또 2권역인 산청군과 하동군, 사천시, 의령군지역에도 총 10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총40개소(신설 32개소, 개량 8개소)의 하수처리장을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합천댐도 9월부터 거창군과 합천군 등지에 총 939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35개소(신설 26개소, 개량9개소)의 하수처리장을 시설을 확충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환경관리공단 관계자는 “그동안 정부주도 사업추진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주민들이 직접 참여, 문제점 등을 사전에 지적할 수 있는 좋은 사업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하수도 시설 확충 사업을 시작으로 주민이 직접참여 할 수 있어 앞으로 추진될 각종 정부 주도의 정책사업추진에 모범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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