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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민자의 삶' 여성정책심포지엄 -연합뉴스
등록일: 2006-09-27
'결혼이민자의 삶' 여성정책심포지엄 -연합뉴스 (대구=연합뉴스) 홍창진 기자 = '2006 국제여성정책심포지엄'이 27일 대구엑스코(EXCO) 국제회의실에서 타이완, 베트남, 일본, 한국의 여성학자와 정책전문가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심포지엄은 '다문화 사회, 아시아 여성결혼이민자의 적응과 삶'을 주제로 세계화 진행과 다문화 사회로의 지향 속에서 아시아 각국 결혼이민자가 처한 상황, 정책적 지원을 논의하고 대응전략을 모색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주제발표에 나선 타이완 世新大 시아 시아오쥐엔(夏曉鵑.여) 교수는 "많은 동남아 여성들이 자국의 빈곤으로부터 탈출하고자 타이완남성과의 결혼을 결심한다"며 "이들 '외국인 신부'는 결혼 이후 효과적인 사회적 지원을 제공할 네트워크를 갖지 못해 편견과 차별에 시달린다"고 밝혔다. 베트남의 부이 티 박 뚜잇 호찌민여성연맹결혼지원센터장은 "한-베트남간 국제결혼이 늘고 있으나 잘못된 정보를 받고 결혼하는 등 피해사례가 증가했으며 베트남여성을 비하하는 광고로 명예를 실추시키고 상품처럼 취급해 베트남사회에 반발을 사고 있다"고 지적했다. 외국인 발표자들은 "한국정부가 결혼이주여성을 위해 한국문화, 생활 등에 대한 교육과 기초법률, 긴급전화 및 구조기관 등을 마련해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밖에 한국 양승주 여성가족부 가족정책국장과 윤호정 경북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이 '정책적 시각에서 본 여성결혼이민자' 발제를 통해 중앙 및 지방정부 차원 정책지원방안을 발표했다. 경북여성정책개발원 관계자는 "순혈주의에 따른 편견이 여전하고 여성결혼이민자들이 언어와 문화적 차이로 한국사회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정책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심포지엄을 가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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