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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사 공약 예산팀 구성 -경남신문

등록일: 2006-09-28


도지사 공약 예산팀 구성 -경남신문 경남도는 김태호 지사의 10개 분야 74개의 선거공약에 대한 세부실천계획을 28일 확정 발표했다. 선거공약 10개 분야는 △성장동력 확보와 서민경제 활성화 △교육경남 구현으로 미래인재 산실화 △경남 정체성 정립과 품격 높은 문화관광 육성 △도농간 균형발전과 선진도시 인프라 구축 △람사총회 개최로 환경수도화 △경쟁력 있는 농축수산업. 살맛나는 농어촌 건설 △사회적 약자가 안전한 복지경남 실현 △근로자의 행복과 질 좋은 일자리 마련 등이다. 74개 공약 중 눈길을 끄는 것은 △진해 및 하동 경제자유구역 조기활성화 △경남기능장. 명장제도 도입 △수소에너지 발전연구단지 조성 △APEC과학영재 멘토링 센터 건립 △5대 권역 중핵-확산-연계 균형발전과 특구·특화산업 육성 △(사)남북교류협의회 설치 및 대북문화교류 강화 △U-경남기반 강화 △녹지네트워크 구축 및 천년숲 녹지재단 설립 등이다. 그러나 상당수 공약은 이미 추진되고 있는 것이어서 신선도가 떨어진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도는 공약 실현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사전 검토와 검증작업을 거쳤고 사업별 상호연계 및 통합·조정. 사업량. 재원조달방법 등을 수정·보완했으며 중복투자를 막기 위해 시장·군수. 도의원 공약과 상호 연계했다고 밝혔다. 김 지사의 공약은 신규사업 39건(52.7%). 계속사업 35건(47.3%)이며 예산 수반사업이 68건(91.9%). 비예산사업 6건(8.1%)이다. 62건은 임기 내 완료 가능하며 도로건설 등 장기간 소요되는 대형건설사업 12건은 임기 후 완료될 것으로 전망됐다. 공약 추진에 소요되는 사업비는 총 12조3천72억원으로 국비가 8조2천460억원(67%). 도비 1조3천913억(11.3%). 민자와 시·군비 각각 1조3천749억원(11.2%)과 1조2천950억원(10.5%) 등이다. 도는 사업비마련을 위해 ‘국고예산확보 TF팀’을 구성해 중앙부처와 국회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예산활동을 벌일 방침이라고 밝혔지만 쉽지만은 않다. 때문에 도는 다양한 인센티브 제공과 차별화된 유치전략을 통해 민간자본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겠다는 계획을 추진하기로 했다. 도는 확정된 도지사 공약을 실현시키기 위해 분기별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매년 종합평가를 통해 결과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해 공약사업 추진의 투명성을 높일 방침이다. 백중기 기획관리실장은 “도지사 공약은 도민에 대한 약속이자 도의 숙원사업이며 지역균형발전 차원에서도 반드시 실현해 도민소득 3만8천 달러 시대를 조기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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