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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국제연극제 준비 부족 -경남일보
등록일: 2005-08-03
거창국제연극제 준비 부족 -경남일보 취소된 작품 소개에 관객 혼란 제17회 거창국제연극제가 주최측의 준비와 기획부족으로 리플릿의 내용과 실제 공연이 차이가 나는 등 관람객들에게 혼란을 주고 있다. 오는 13일 감나무극장에서 선보일 예정인 극단 아르스아겐디의‘팜프파탈메디아’작품이 극단의 사정으로 공연이 취소되고 창원예술극단의‘유리의 성’이 무대에 올려짐에도 불구하고 버젓이 리플릿과 사랑티켓에는 극단 아르스아겐디의 작품이 표시된 상태로 수승대 일원의 극장이나 안내소에 비치되어 있었다. 지난 31일 거창국제연극제를 처음 왔다는 박성태(32·거창 거창읍)씨는“다양한 연극작품을 볼 수 있고 관객들이 많이 찾아 시내에 비치된 리플릿만 보고 미리 예매를 할려고 왔는데 극단 사정으로 취소됐다는 얘기를 들으니 황당했다”며“많은 사람들이 보는 리플릿인데 관객들이 알 수 있도록 미리 표시해 두었으면 헷갈리는 일이 없었을 텐데 아쉽다”고 말했다. 주최측에 따르면“리플릿은 3주 전에 서울에서 만들어져 내려왔고 작품이 바뀌게 된 것은 연극제가 시작된 지 일주일 전이었다”며“이미 리플릿이 내려온 상태에서 다시 고치기에는 시간이 부족했다”고 말했다. 온라인 공연티켓 예매의 경우도 마찬가지. 온라인 예매시스템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상태에서 유일하게 하나있는 연극제의 공식티켓사이트에는 연극제의 일부 티켓가격의 변동으로 인해 공연예매서비스가 이미 중지된 상태. 또한 지난 31일 거창읍 로터리 야외무대에는 거창국제연극제 일환으로 해외단체의 민속무용극 등을 선보이고 있지만 시민들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준비부족으로 공연시작 시간이 지체되거나 축소되어 시민들이 아쉬움으로 발길을 돌려야 했다. ‘국제’라는 이름을 걸고 전국을 대상으로 하는 거창국제연극제. 앞으로 17일까지 유수한 작품들이 선보이게 되지만 많은 관객이 찾는 만큼 주최측의 세심한 준비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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