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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조명시설 민원 ‘줄이어’-경남도민일보
등록일: 2005-08-03
골프장 조명시설 민원 ‘줄이어’-경남도민일보 양산 통도CC 인근농가 “농작물 생장에 막대한 피해” 김해와 양산지역 일부 골프장에 야간조명시설이 잇따라 설치되면서 민원도 잇따르고 있다. 2일 양산시 하북면 답곡리 주민들에 따르면 인근 통도컨트리클럽이 지난 7월부터 경남도로부터 골프장내 조명시설 설치허가를 받아 조명시설을 설치중이다. 통도컨트리클럽은 전체 36홀중 북코스 12홀에 전주 78개와 1.5kw 서치라이트 373개를 설치하기로 하고 지난 7월초부터 설치공사에 들어갔다. 7억여원이 소요된 6홀(전주 30여개, 서치라이트 100여개) 조명시설 설치공사는 이달 중순께 완료할 예정이다. 나머지 6개홀은 1차 공사가 끝난 후 자금이 확보되는대로 추가설치공사에 나설 계획이다. 김해시민도 “가야CC 때문에 별 관측 어렵다” 호소 그러나 골프장 주변에 농사와 밭작물을 경작하고 있는 주민 27명은 골프장이 야간경기를 위해 켜는 수십개의 야간조명 때문에 앞으로 농작물의 생장에 막대한 피해가 우려된다며 주민서명작업을 거쳐 각계에 진정서를 제출했다. 주민들은 농촌진흥청의 연구자료를 근거로 농작물의 생육장애를 막기 위해 조명시설 설치를 중단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농촌진흥청 자료에 따르면 벼는 낮의 길이가 짧아야 출수가 되는 단일식물인데 야간조명을 하면 피해가 불가피하다. 주민 박영택(74)씨는 “수십년간 일궈온 농토와 농작물이 골프장 조성으로 피해를 보고 있는데 야간조명까지 겹치게 되면 농사를 그만둬야할 처지에 놓이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골프장측은 “해가 진후에 경기를 하는 마지막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조명시설을 갖추게 됐다” 며 “한시간 가량 정도만 운용돼 주민들이 주장하는 피해는 있을 수 없다”고 말했다. 주민들은 청와대 등에 민원을 제기할 예정이다. 이에앞서 김해시 어방동 가야컨트리클럽은 야간개장을 목적으로 지난 2004년말 전주 66개에 모두 280여개의 서치라이트를 설치했다. 그러나 김해시민들은 골프장의 야간조명때문에 인근 김해천문대의 별관측이 어렵다며 가동중단을 요구하는 등 민원 제기하고 있다. 가야컨트리클럽은 지난 1일 신규코스 18홀 개장과 함께 이날부터 전체 54홀을 본격가동하면서 조만간 야간개장을 할 계획으로 있어 야간조명가동으로 인해 민원야기가 우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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