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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년 연속 국가생산성대상 수상 -경남일보

등록일: 2006-10-11


거창군 2년 연속 국가생산성대상 수상 -경남일보 작년 생산성 혁신부문 이어 올해 정보화 부문  거창군이 국가생산성 대상에서 지난해 생산성 혁신부문 대상에 이어 올해에는 정보화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거창군은 2006년도 국가생산성 대상 심사에서 지난해 생산성 혁신부문 대상에 이어 올해는 정보화 부문에서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으며 10일 오후 3시 30분부터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30회 전국혁신대회 시상식에서 강석진 군수가 산업자원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국가생산성 대상은 한국생산성본부가 주최하고 산업자원부가 주관해 생산성 향상과 혁신활동으로 경쟁력을 제고한 민간기업과 지자체를 발굴 포상하는 제도로 국내 최고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이 상은 리더십과 의사결정, 지역사회에 대한 사회적 책임, 비전 실현전략의 수립과 전개, 지역주민의 이해와 관계 증진, 정보관리 및 활용, 직원과 조직의 능력 향상, 가치창조의 과정, 성과의 결과 등 총 8개 분야 23개 세부 과제에 대해 엄격한 평가가 이루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거창군은 이에 앞서 지난 4월에 공적서를 제출해 전문교수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하고 6월에는 한국생산성본부(KPC)가 위촉한 전문심사위원단이 거창군을 직접 찾아 각 분야별로 현지 실사를 하는 등 강도 높은 평가과정을 거쳐 이번에 최종 대상수상기관으로 선정 되었다.  특히 ‘디지털 거창 구현’을 목표로 18억5600만원의 정보화 사업비를 투자, 홈페이지 및 SMS를 통한 군정의 적극적 홍보와 민원의 불만을 처리할 수 있는 제도 및 전자민원창구 시스템을 구축해 지방자치단체의 차세대 정보화 행정에서 앞서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전국 304개 전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한 홈페이지 평가에서 접근성분야 1위, 행정정보 제공영역 3위를 차지하는 등 행정자치부의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얻은 점 등이 반영돼 정보화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 행정혁신과 생산성향상에 주력해온 성과를 외부 컨설팅 전문가로부터 높게 평가받았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2년 연속 국가생산성 대상 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교육, 경제, 문화가 충족되는 인구 10만의 자족도시 실현을 목표로 군정역량을 모아 나갈 것”이라고 의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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