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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수협 회 센터, 보건위생 ‘사각지대’ -경남매일
등록일: 2006-10-19
사천수협 회 센터, 보건위생 ‘사각지대’ -경남매일 거창주민 생선회 먹은 뒤 비브리오 패혈증 숨져 시 보건소, “위생접객업소 등록 안돼 지도 없어” “비브리오 패혈증으로 사람이 숨졌는데도 어느 누구에게 책임을 묻거나 재발방지를 촉구할 제도적 장치가 없다는 사실에 분통이 터질 뿐입니다” 거창군 거창읍 양평리 신태영(45)씨는 지난 7월 자신의 아버지 신순재(71)씨가 생선회를 먹은 뒤 비브리오 패혈증으로 숨졌으나 허술한 전염병 관리체계와 수협 활어판매점 등에 불만을 터트리고 있다. 중국여행을 하고 돌아오던 신씨는 지난 7월 30일 일행 16명과 함께 삼천포수협 1층 회센터에서 판매한 생선회를 먹고 다음날부터 열이 나고 몸살기운을 느껴 거창읍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그러나 입원치료를 받았던 신씨의 병세는 호전되지 않고 오히려 악화돼 대구 영남대학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계속했으나 6일만인 8월 5일 오전 숨졌다. 이에 따라 신씨의 가족들은 “사천시보건소에 위생검사 방역 여부 등을 문의했으나 삼천포수협 1층의 활어센터는 위생접객업소로 등록되지 않았기 때문에 공식적인 위생지도는 없었다는 대답을 들었다”고 말했다. 또한 호염성세균으로 법정 3종 전염병인 비브리오 패혈증은 식품위생업소로 등록된 접객업소를 대상으로 관리하고 있기 때문에 활어센터는 관리대상이 아니라는 대답을 들었다고 말했다. 이 때문에 신씨는 “활어회를 제공했던 업주로부터 200만원의 위로금을 제시받기는 했으나 이를 거부하고 같은 처지의 다른 피해자가 생기지 않기 위한 제도적 장치마련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회 센터를 관리하고 있는 삼천포수협 관계자는 “이곳에 입주해 있는 상인들에게 임대사업자로서 시설물을 지원하고 편의를 제공하고 있을 뿐 판매나 위생점검 등은 관여할 사항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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