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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수계 수질오염총량관리제 전면 시행 -경남신문

등록일: 2006-10-20


낙동강수계 수질오염총량관리제 전면 시행 -경남신문 경남도, 거창·고성군 시행계획 승인... 진주·김해·창녕 이어 총 5개 시군 참여 경남도는 낙동강수계인 거창군과 고성군이 각각 황강과 남강 수질을 개선하기 위해 제출한 ‘오염총량관리 시행계획’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도내에서는 진주. 김해. 창녕에 이어 총 5개 시군의 낙동강수질개선을 위한 오염총량관리제가 전면 시행되게 됐다. 도는 19일 거창지역 황강수질을 현재 1.5ppm에서 2010년까지 1.5ppm이하. 고성군의 개천·대가·영오·영현면의 남강수질을 현재 2.1ppm에서 2010년까지 2ppm으로 개선하기 위해 거창군과 고성군이 제출한 오염총량관리 시행계획을 지난 17일 승인했다고 밝혔다. 거창군의 오염총량관리 대상면적은 459.6㎢이고 유역수는 15개다. 대상지역의 2010년까지 오염원 전망으로 인구는 약9천567명이 증가한 6만5천593명이며 생활하수가 1일 1만646t에서 1만1천42t으로 996t이 증가한다. 폐수는 현재 1일 2천330t에서 173t이 증가한 2천503t으로 예상됐다. 2010년도의 축산폐수는 기준 연도보다 약 14t 정도 증가한 563t이 발생할 것으로 예측되며 개발계획으로서는 2.14㎢의 면적에 공동주택 7건. 시설계획 8건. 산업단지 계획 5건. 도로계획 25건이 예측됐다. 도와 거창군은 오염부하량을 줄이기 위해 거창군 하수종말처리장. 위천하수처리장. 마을하수도 신설 11개소. 축산폐수 공공처리시설 설치사업계획 등을 수립. 2010년까지 894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고성군의 오염총량관리 대상면적은 117.54㎢이고. 소유역수는 5개다. 대상지역의 2010년까지 오염원 전망으로 인구는 987명이 감소한 4천21명이며 생활하수가 1일 2천639t에서 2천128t으로 511t이 감소한다. 폐수는 현재 1일 13t에서 16t이 증가한 29t으로 예상됐다. 2010년도의 축산폐수는 기준 연도보다 73t 정도 증가한 374t이 발생할 것으로 예측됐다. 고성군 지역의 오염부하량을 줄이기 위해 도와 고성군은 마을하수도 신규설치 사업계획을 수립. 4개소에 2010년까지 연차적으로 45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지난 1월 진주시를 시작으로 3월 김해시. 9월 창녕군. 이번에 거창군과 고성군의 오염총량관리 시행계획이 승인됨에 따라 도내에서는 낙동강수질개선을 위한 오염총량관리제가 전면 시행되게 됐고 전체 시행 면적은 1천327.59㎢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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