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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등록일: 2006-10-24


<익산포항고속도로 교통사고 조심!> -연합뉴스 유정복 의원, 도로공사 국정감사서 밝혀 (서울=연합뉴스) 윤종석 기자 = 익산포항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한국도로공사가 한나라당 유정복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03-2005년 차량 10만 대당 사고 발생 건수는 익산포항고속도로가 2.66건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익산포항고속도로에 이어 88올림픽고속도로가 2.13건, 중부내륙선이 1.89건 등 순으로 사고가 많았다. 익산포항고속도로는 전북 익산시 와궁면에서 경북 포항시 연일읍까지 계획된 구간으로 현재 장수 구간 2.6㎞와 도동-포항 간 68.4㎞가 개통돼 있다. 이에 반해 경인선은 0.22건으로 가장 사고가 적었고 뒤를 이어 서울외곽선 0.25건, 남해 제2지선이 0.46건 등 순이었다. 한편 고속도로 사고 잦은 지점 1위는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294.2-294.6㎞(청원-남이) 지점으로 지난 5년간 22건의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지점은 곡선 구간으로 과속에 따른 운전미숙으로 인해 사고가 많이 나는 지점이라고 도로공사는 설명했다. 유정복 의원은 "최근 3년 동안 고속도로 사고는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지만 사고 잦은 고속도로에 대해서는 과속운전 등 사고 발생 요인을 없애기 위해 종합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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