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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위원회 자진해체 촉구 -경남일보

등록일: 2006-10-24


방송위원회 자진해체 촉구 -경남일보  케이블방송 독점규제와 난시청 해소를 위한 전국대책위원회는 22일 성명을 내고 “국민의 목소리를 외면하는 방송위원회는 차라리 자진 해체하라”고 촉구했다. 전국대책위는 이날 성명을 통해 “케이블 방송사들의 독점횡포로 인한 주민들의 싸움이 1년이 다되어 가도록 계속되고 있다”며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에 이르기 까지 대부분의 지역의 케이블 방송사들이 담합이라도 한 듯이, 일방적인 요금인상과 채널변경 등의 횡포를 자행했으며 지역별로는 관악, 창원, 전주, 안양 등 전국 각지에서 케이블 방송사들의 횡포로 인한 주민들의 피해가 속출 했다”고 주장했다. 전국대책위는 “그러나 방송위원회는 시청자들의 목소리에는 전혀 귀 기울이지 않은 채 독점 케이블 방송사들을 비호하고 있다”며 “ 주민들이 상식적으로도 받아들이기 힘든 대폭의 요금인상과 채널변경에 대한 불만에 대해 합법적인 것이라는 변명만 늘어놓고 있을 뿐 아니라 심지어 공정거래위원회 마저 케이블 방송의 독점으로 인한 시청자들의 피해가 크다고 지적하고 있지만, 방송위원회는 도리어 화를 내며 본색을 드러내 놓고 케이블 방송사들을 두둔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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