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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아파트 시세 평당 397만원 -경남일보

등록일: 2006-10-24


도내 아파트 시세 평당 397만원 -경남일보 수도권·광역시 제외 전국 최고 수준  경남도내 아파트 시세는 수도권(서울, 경기)과 광역시를 제외한 8개 도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나 전국평균에는 크게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노동당 이영순의원이 23일 부동산 전문기관 '조인스랜드'의 자료를 분석해 전국의 아파트 가격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2006년 10월 현재 경남도의 아파트 평균 평당가는 지난해 10월보다 1.12%상승한 397만원이며, 세대수 31만3678세대, 시가총액 34조9156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밝혀졌다.  전국평균 평당가는 683만원이며 평당 시세가 가장 높은 곳은 서울시로 1423만원, 다음이 경기도 709만원, 인천 510만원, 대전 481만원, 대구 469만원, 부산 429만원, 경남 순이었다. 평당가가 낮은 곳은 전남 213만원, 전북 264만원, 경북 282만원, 강원 294만원, 광주 299만원, 충북 326만원, 제주 356만원 울산 387만원, 충남 390만원인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시 강남구의 평당 시세는 3195만원, 세대수는 9만6258세대, 시가총액은 102조3107억으로 경기도와 광역시를 제외한 강원, 경남, 경북, 전남, 전북, 충남, 충북, 제주도 등 전국 8개 도의 아파트 시가총액을 합친 114조와 비슷했다.  또한 지난 1년 동안 전국 아파트 가격은 11.89% 상승한 것에 비해 강남은 27.58% 올랐으며, 강남의 아파트 평당 가격(3195만원)은 전국 평균(683만원)의 4.7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의원은 이에 대해 "정부가 8·31, 3·30부동산 대책을 세워 부동산 가격을 잡는다고 하고, 서울시도 뉴타운개발로 강남의 집값을 안정시키겠다고 했지만 아무런 효과를 보지 못하고 전국적으로 격차만 더 벌어졌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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