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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값이 '기가 막혀' -국제신문
등록일: 2006-10-24
돼지값이 '기가 막혀' -국제신문 거창 함양 산지 한마리 31만 → 18만원 급락 삼겹살 냉장육 소비자 가격은 '그대로' 대조 산지 돼지 가격이 최근 급락하고 있으나 일부 음식점들이 인상된 가격을 그대로 받고 있어 소비자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지난 6월 이후 급등했던 산지 돼지 가격이 최근 급락하고 있으나 일부 음식점들이 인상된 가격을 그대로 받고 있어 소비자들의 불만이 높다. 23일 거창 함양지역 축산농가들과 축협에 따르면 산지에서 거래되는 돼지 출하가격(100㎏기준)은 18만~18만5000원으로 지난 8월 31만 원에 비해 12만5000원, 지난달 24만 원보다 5만5000원이 각각 떨어졌다. 또 새끼돼지도 8만~8만5000원으로 1만~1만5000원가량 하락했다. 이에 따라 축산물 도매시장의 지육 도매가격은 지난 6월 ㎏당 5000원에 판매되던 것이 이달 들어 2700원대로 내렸다. 산지 돼지 가격이 이 같이 하락하는 것은 추석 이후 비수기에다 돼지 사육두수가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가격이 하락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그러나 산지 돼지 가격의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일부 할인점과 정육점의 삼겹살(600g 기준) 가격은 냉장육이 7400원 선으로 종전과 같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음식점들은 1인분 200g에 8000원까지 판매하는 등 가격 인하 요인을 전혀 반영하지 않고 있다. 대부분의 정육점들이 산지 돼지 가격 하락에도 판매 가격을 내리지 않자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피해만 주는 가격자율화 보다는 정찰제로 환원해야 한다"는 불만의 목소리가 높다. 한편 사육농가들은 "사료값 인상 등으로 부채만 늘어나고 있는데 정부의 이상한 축산정책으로 중간 판매상인 정육점들이 폭리를 취하고, 소비 둔화로 사육농가들이 도산하고 있다"며 가격자율화제도 폐지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주부 박모(42·거창읍 대동리) 씨는 "축협 할인점에 가면 삼겹살 가격이 내렸다고 하는데 삼겹살을 판매하는 음식점에 가면 아직도 몇달 전에 올린 가격을 그대로 받고 있다"며 "중간상인들의 폭리를 방지하고 소비자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정찰제 부활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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