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055-942-1117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
2025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4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4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3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3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2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2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1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1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결과
함거활동
함거자료실
커뮤니티
검색
군금고 유치 두고 마찰 -도민일보
등록일: 2006-10-25
군금고 유치 두고 마찰 -도민일보 농협군지부 "약속 안 지켰다” 항의 방문...경남은행“지역은행이 맡는 것이 당연” 자치단체의 금고계약기간 만료를 앞두고 금융기관 간 물밑 유치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지면서 농협 함양군지부가 군청을 항의 방문하는 등 마찰을 빚고 있다. 함양군의 경우 IMF 이후 철수했던 경남은행이 지난 8월 재개점하면서 변수가 발생한 가운데 군이 지난 18일 금고지정 공고를 내고 금고 유치를 위한 제안서를 받는 등 본격적인 금융기관 선정 작업에 들어갔다. 그런데 농협군지부는 "경남은행이 재개점할 당시 군수가 공식적인 자리에서 경남은행과 금고계약은 없을 것이라고 공언해 놓고 말을 뒤집는 것은 있을 수 없다"며 강한 불만을 토로하고 지난 20일 군청을 항의방문 하는 등 반발하고 있다. 군지부는 금고유치의 당위성으로 "지역 특수성을 감안해 당연히 농협이 금고로 지정돼야 하며, 읍·면마다 농협지점이 설치돼 가장 많은 주민들이 점포를 편리하게 이용하고 있다는 점을 부각시켰다. 이에 대해 경남은행은 "지방경제 활성화와 지역자금의 역외유출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도민들이 만든 지방은행이 시·군금고를 맡아 운영하는 것이 마땅하다"며 "경남의 유일한 향토금융기관인데다 중소기업과 서민들에게 많은 대출을 해줘 지역발전에 상당한 기여를 했다"는 점을 부각시키고 있다. 이처럼 금고유치를 둘러싸고 말썽이 일자 군은 금융기관의 대내외적 신용도 및 재무구조와 자치단체에 대한 대출 및 예금금리, 주민 이용편의 및 지역사회 기여도, 금고업무 관리능력, 자치단체와 금융기관 간 협력사업 추진 능력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금고 유치를 둘러싸고 양 금융기관 간에 경쟁이 치열하자 주민들은 "금고 유치를 위해 선의의 경쟁을 벌이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나 이 경쟁이 자칫 금융기관 간 감정싸움으로 비화돼서는 안 된다"고 우려를 표시했다. 군 관계자는 "지방재정법과 금고지정 운영규칙, 행자부 예규 등 지방자치단체 금고지정 기준에 따라 심의 평가를 통한 계약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말로 계약이 끝나는 도내 자치단체는 함양군을 비롯해 창원·진주·밀양·통영·양산시와 창녕·남해·산청·거창군 등 10곳으로 금고 금액은 13조8000억여 원에 달하는데 늦어도 11월말까지 금고를 관리할 금융기관을 선정해야 한다.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