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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산업단지 남상면 조성 추진 -도민일보

등록일: 2006-10-26


지방산업단지 남상면 조성 추진 -도민일보 72만㎡ 첨단산업 중심 거창군의 지역경제를 일으키는 성장동력이 될 거창지방산업단지가 조성될 전망이다. 25일 군에 따르면 거창 지방산업단지 지구 조성사업을 위해 남상면 월평리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개발계획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거창지방산업단지는 총 860여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남상면 월평리 일대에 72만6000㎡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친환경 기업과 농산물 가공공장 등을 함께 유치해 미래 거창 경제가 먹고 살 거리를 마련한다는 구상을 담고 있다. 이미 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타당성과 조사용역, 사전 환경성 검토, 문화재 지표조사 등을 완료한 가운데 주민설명회를 여는 등 사업추진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군 관계자는 "도와 중앙부처 협의 등 행정절차를 조속히 마무리 해 내년 상반기 중에 실시설계에 착수하고 오는 2008년부터 본격적인 단지조성에 들어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사업착수와 동시에 입주기업 유치활동을 벌여 공단조성이 완료되는 것과 때를 같이 해 기업들이 가동에 들어갈 수 있도록 출향 기업인 등을 대상으로 유치노력을 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군은 산업단지가 조성되면 4200여명의 직접적인 일자리 창출과 함께 1만여 명의 인구유입 효과가 있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거창읍 남단 3㎞지점에 자리한 거창지방산업단지 예정지는 88고속도로 거창 IC와도 접해 있어 물류여건 등에서 적지로 평가받고 있으나 개발계획구역 안에 있는 분묘 이장 문제가 과제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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