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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여름딸기 수출농업부문 대상 -연합뉴스

등록일: 2006-10-30


대관령여름딸기 수출농업부문 대상 -연합뉴스 (평창=연합뉴스) 김영인 기자 = 강원도 평창군 고랭지 청정 농업이 세계 농업기술상 수출부문에서 2연패를 달성했다. 대관령 영농조합법인(대표 박흥수)은 제 12회 세계농업기술상 수출농업 부문에서 국내 최초로 재배에 성공한 '대관령 여름 딸기'가 대상을 차지했다고 29일 밝혔다. 세계농업기술상은 지난해 제 11회 때 '오대산 파프리카 수출 작목반'이 수상한데 이어 2년 연속 평창지역 농업인이 차지해 주목을 받고 있다. 국내 최초로 재배에 성공한 대관령 여름딸기 영농조합법인은 지난 2002년 양액 재배시설 1만평을 확보, 본격적인 재배에 나서 2003년 56t을 수출, 99만 5천 달러의 수출고를 올렸다. 여름딸기 수출은 지난해 108t에 168만 5천 달러를 기록했으며 올해는 16농가에서 2만1천 평을 재배해200만 달러의 수출실적을 올릴 계획이다.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세계농업기술상 시상식은 내달 8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며 부문별 대상에는 1천만 원의 시상금이 주어진다. 박흥수(49) 대표는 "우리나라에서 여름딸기 재배는 불가능했으나 일본으로부터 3년간에 걸쳐 기술을 전수받아 이뤄낸 성과" 라며 "앞으로 5만평의 수출 기반을 확보해 연 500t을 생산, 800만 달러를 수출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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