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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에 대규모 영어도시 가능성 있나 -도민일보
등록일: 2006-11-01
밀양에 대규모 영어도시 가능성 있나 -도민일보 파주 영어마을 매년 200억 적자… 1조 민자유칼 제대로 될까’ 밀양시 단장면 일원에 경기도 파주 영어마을 4배 규모의 대규모 영어도시를 추진한다는 계획이 발표됐다. 경남도와 밀양시는 1조원 이상의 대규모 민자를 유치해 세계화 시대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 미국형 교육도시인 ‘리틀 US(가칭)’를 공동 유치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그러나 국제화 교육특구 지정 신청과 1조원대의 민자를 유치하지 않고 나온 계획이어서 그 성사 여부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계획 발표 시점이 부산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한상(韓商)대회’를 겨냥한 언론 플레이가 아니냐는 의혹도 사고 있다. 사업자로 나선 (주)STW측은 부산 국제한상대회장에 투자 유치와 홍보를 위한 부스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밀양 리틀 US = 기존 영어마을과는 개념이 다른 미국형 ‘미니 신도시’로 1조1000억원의 민자를 유치해 밀양시 단장면 일원 22만4000평 부지에 연면적 17만평의 규모로 국제화 교육특구 형식으로 개발된다. 규모 면에서도 엄청나다. 국내 최대의 파주 영어마을 4배 규모로 국제학교인 초·중·고교와 영어마을, 영어학원 등이 들어서고 체험휴양시설과 쇼핑몰 등 상업시설, 정주형 숙박시설을 각각 조성한다. 이곳에는 미국 뉴욕주와 협의를 통해 고급인력을 공급받아 운영하는 것으로 미국의 교육시스템과 환경을 고스란히 옮겨놓은 체류형 교육도시로 건설, 해외로 빠져나가는 유학생을 유치한다는 것이다. 또 워터파크 등 웰빙형 휴양시설이 들어서 인근의 얼음골, 표충사 등 천혜의 자연관광지와 연계한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한다는 복안도 세워놓고 있다. 이와 함께 리틀 US가 본격적으로 운영되면 약 1만 명 정도의 상주인구와 연간 200만 명의 관광객 유입, 외국인이 선호하는 주거, 상업, 의료 등 생활환경 개선을 통해 도내 외국기업 유치도 기대하고 있다. △성사 가능성 있나 = 사업자로 나선 (주)STW 유재환 본부장은 이날 도청 프레스 센터에서 가진 설명회를 통해 “리틀 US는 기존 영어마을과는 개념 자체가 다른 것으로 소비와 생산이 이루어진 미국의 도시를 축소한 미니어처라고 보면 된다”며 “이미 미국 뉴욕주와 MOU 체결을 위한 준비가 완료단계에 있으며 오는 12월중 재정경제부에 국제화 교육특구 신청을 할 예정이다”고 주장했다. 또 유 본부장은 “모두 7개 분야의 컨소시엄을 구성 중에 있어 민자 유치도 어렵지 않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제반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오는 2009년 10월 영어도시의 윤곽이 드러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계획에 대해 부정적 시각도 적지 않다. 1조1000억원으로 추산되는 사업비 가운데 1000억원은 사업자인 (주)STW가 투자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고 있지만 나머지 1조원은 민자 유치로 충당한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경기도가 의욕적으로 추진한 파주 영어마을이 매년 200억 원대의 적자를 보고 있는 상황에서 1조원대의 민자를 투자할 자본가를 물색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있다. 이와 함께 재경부로부터의 특구 지정 승인과정도 적지 않은 시간이 소요되는 것은 물론 개발에 따른 대규모 민원 발생도 간과할 수 없는 상황이다. 따라서 본격적인 사업 진행까지는 적지 않은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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