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055-942-1117

거창군 백두대간 표지석 설치 -경남일보

등록일: 2006-11-06


거창군 백두대간 표지석 설치 -경남일보  거창군은 백두대간 보호사업으로 표지석을 제작해 고제면 개명리 빼재 정상에 설치하고 지난 3일 강석진 거창군수를 비롯해 도 관계자, 거창군 산악인연합회 회원과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을 가졌다.  표지석은 백두대간 보호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된 것으로 그 규모는 넓이가 2.4m, 두께 1m 및 높이가 3.7m로 웅장하게 제작해 이 곳을 지나는 이들에게 기념촬영을 하는 등 쉼터로서의 기능을 제공, 또 하나의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작품은 전체적인 모양을 산을 상징할 수 있도록 한자인 ‘뫼 산(山)’자를 형상화 했으며 그 형상의 어깨 위에 거창군 심벌마크의 이미지를 결합한 우리지역의 대표적인 특산품인 거창사과를 얹어 맛있는 청정 고랭지 사과를 홍보함으로써 백두대간지역 보호의 중요성과 함께 거창사과를 홍보 하고자 했으며 재료는 거창화강석을 사용해 만듦으로써 거창화강석의 우수성 또한 대외에 홍보했다.  군 관계자는 “이 곳을 찾는 이들이 표지석을 보는 동안 백두대간지역 보호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했으며 아울러 우리의 청정 산림환경을 후손들에게 물려 줄 수 있도록 산불예방에 전 군민이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거창군은 지난해 9월 9일자로 백두대간 보호지역이 전국에 걸쳐 26만여 ha가 지정됐으며 거창군은 고제면과 북상면에 걸쳐 3878ha가 보호지역으로 지정돼 전국의 약 1.5%를 차치하고 있다.  또한 백두대간 보호지역 지정과 관련해 보호지역 주변주민의 소득증대를 위한 소득지원 사업으로 작년과 올해 2년 동안 6개 사업장에 4억5000여만 원을 지원해 농기계 보관창고 등의 신축공사를 실시했다. ▲사진설명=거창군은 지난 3일 고제면 빼재 정상에 백두대간 표지석을 설치했다.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