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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경남 국도 최상 유지 지역경제 발전 기여” -경남매일

등록일: 2006-11-06


“서부경남 국도 최상 유지 지역경제 발전 기여” -경남매일 박화동 진주국도유지건설사무소장 인터뷰 “경남 서부지역 국도 1,029km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최상의 상태로 유지해 지역경제 발전에 보탬이 되고 싶습니다” 최근 진주국도유지건설사무소장으로 부임한 박화동(사진·54) 신임 소장은 5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물류와 사람의 이동을 원활하게 도와주는 것이 국도”라고 정의하면서 이 같은 각오를 밝혔다. 박 소장은 이어 “여름철 홍수피해를 최소화하고 겨울철 제설작업 등으로 도로 기능 저해요소를 제거하는 것은 물론, 도로 파손 시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해 최상의 도로 상태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달 25일 취임 당시 직원들에게 ‘살맛나는 일터를 만들자’고 강조했다는 그는 “생활의 반 이상을 직장에서 보내기 때문에 직장이 즐거워야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그는 자신 또한 열린 마음으로 직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할 것이라면서 “개인홈페이지나 1대1 면담 등 여러 경로를 열어 놓고 있다”며 “업무 파악이 마무리되는 대로 그룹별로 시간을 가질 생각”이라고 말했다. 그의 이러한 열린 사고방식은 직원들 간에도 화젯거리라는 후문이다. 소장과 한자리에 앉아서 결재를 받기는 처음이기 때문이다. 거창 출신인 그는 거창 대성고등학교와 육군사관학교를 거쳐 영국 웨일즈대학에서 도시계획석사를 취득했으며, 지난 81년 5급으로 특채돼 공직에 첫발을 디뎠다. 이후 해외와 건설교통부 주택도시국에서 주로 근무했던 그는 사우디아라비아대사관 건설관보, 인도네시아 건설관, 건교부 국민임대주택건설기획단 주택기획팀장 등을 역임했다. 가족은 부인 유순덕(53) 여사와 의 사이에 2남을 두고 있다. 한편 진주국도유지건설사무소는 경남 서부 지역 내 5개 시, 9개 군에 걸친 총 연장 1,029km에 이르는 국도의 유지 및 보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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