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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장학기금 2개월 만에 27억 모금 -경남신문

등록일: 2006-11-13


거창군 장학기금 2개월 만에 27억 모금 -경남신문 재단법인 거창군장학회가 지난 8월말부터 시작한 장학성금 모금운동이 불과 2개월여 만인 10월말까지 총 2천11명이 14억8천만 원을 기탁, 큰 성과를 거뒀다. 거창군은 지난 10일 장학기금 모금운동의 중간결과를 밝히고 군 출연금을 포함해 총 27억원이 조성됐으며, 이 규모는 당초 예상보다 훨씬 많은 수준이라고 말했다. 군은 그동안 1만7천여 명의 군민을 비롯하여, 각 지구별 향우회 1천210명, 읍·면향우회 6천50명, 지구별 고등학교 동창회 3천149명 등 총 2만7천여 명에 대해 장학성금 모금운동 지로용지와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동참을 호소해 왔다. 이에 적게는 수 만 원에서 많게는 1억 원까지 쾌척해 큰 성과를 거두게 됐다. 특히 군 산하 실·과·소장과 읍면장 등 간부공무원 34명이 솔선수범해 4천700만 원을 기탁한 것을 비롯, 6급 이하 직원 503명도 1억8천여만 원을 모금하는 등 공무원 537명이 총 1억9천여만 원의 성금을 기탁해 공무원들의 열의가 돋보였다. 장학재단측은 “내년까지 50억 원의 기금조성이 가능하다는 전망과 함께 당초 목표한 100억원의 기금이 조기에 달성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향후 자발적인 성금에 대해서는 ‘거창군 기부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항상 접수가 가능하다”고 계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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