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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학교급식 물류센터 건립 구체화 -도민일보
등록일: 2006-11-16
거창, 학교급식 물류센터 건립 구체화 -도민일보 아이들 식단 '친환경으로'…….시민단체 요구 현실화 학교급식에 친환경 우리 농산물을 쓰자는 시민단체의 요구가 높은 가운데, 최근 거창에서 이런 요구가 실현될 조짐을 보여 주목된다. 거창교육청과 거창군·거창군의회·수승대단위농협은 최근 학교급식 물류센터 건립을 위해 구체적인 논의에 들어갔다. 15일 거창교육청 배대순 계장은 "거창군과 거창군의회 등이 물류센터의 필요성에 공감해 함께 이를 추진하고 있다"면서 "학교급식 물류센터를 수승대 단위농협에 설치하고 이에 필요한 재정적인 비용은 군이 지원하는 형태로 가닥을 잡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학교급식 물류센터가 정상적으로 가동되기 위해서는 지역 내 친환경 우리 농산물의 생산량과 수요를 예측하고 계획을 세워야 한다. 거창교육청은 이를 위해 지난 5월부터 '공동구매 및 공동식단' 제도를 도입해 현재 거창지역을 5개 권역으로 나눠 24개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해 왔다. 다시 말해 단위학교 지역 농산물 사용 현황 및 지역 생산지 친환경 농산물 생산량을 조사한 후 권역별로 학교를 묶어 공동구매 및 공동식단 제도를 도입해 친환경 지역농산물의 공급 확대를 꾀한 것. 특히 거창은 소규모 학교가 많아 그동안 급식업체가 이윤이 크게 남지 않는다는 이유로 계약을 회피해 급식계약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그러나 권역별로 큰 학교와 소규모 학교를 묶는 방식으로 공동구매 및 공동식단을 운영하면서 이 같은 문제점도 해결되고 있는 것. 이 때문에 우리 농산물 공급 시범학교로 선정된 거창초교, 아림초교, 신원초교, 남상초교, 웅양초교, 남하초교 등 6개 학교는 수승대 단위농협과 축협 등을 통해 식자재 전 품목을 지역 친환경 농산물·지역농산물·우리농산물로 공급하고 있다. 나머지 18개 초교·중학교는 농·축협이 아닌 기존 급식업체를 통하지만 역시 지역 친환경 농산물·지역농산물·우리농산물을 우선적으로 사용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이렇게 24개 학교가 지역 친환경 농산물 등을 사용함에 따라 초과하는 비용에 대해서는 정부와 군청의 지원으로 대부분 메우고 있다. 하지만 시범학교를 운영하면서 드러난 문제점도 있다. 시범사업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농협과 축협 등에서 초창기에는 일반 민간 납품업체와 다를 바 없는 식자재가 들어오기도 했으며, 공동식단 운영으로 식단의 질은 상승되었으나 동일 식자재를 같은 날 대량으로 구입하다보니 가격이 상승돼 예산이 초과되기도 했다. 거창교육청 배 계장은 "공동구매를 통한 공동식단 제도를 시행하면서 자연스럽게 수요·공급에 대한 데이터와 함께 장·단점에 대한 자료도 구축돼 보완책이 마련되면 센터 설립도 1~2년 안에 자연스럽게 가시화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아직 거창의 경우에도 친환경 지역농산물을 생산하는 양이 많지 않다"면서 "센터가 설립돼 원래 취지대로 학교급식에 지역 친환경 농산물이 공급되기 위해서는 수요와 함께 공급도 단계적으로 확대돼야 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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