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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앞 스쿨존 여전히 위험 -경남일보

등록일: 2006-11-23


초등학교 앞 스쿨존 여전히 위험 -경남일보 제도적 뒷받침·안전교육 필요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마련한 ‘스쿨존’이 상당수 운전자들의 의식결여로 여전히 위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강력한 제도적 뒷받침과 함께 충분한 사전 홍보대책이 절실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현재 스쿨존(school) 은 초등학교 정문 반경 300m 이내 주 통학로를 보호구역으로 지정해 교통안전 시설물을 설치하고, 차량 운행속도를 제한해 초등학생들의 등하교 안전을 돕고 있다. 통영관내에는 두룡, 광도, 도산, 영운, 산양, 통영 등 13개 초등학교서 스쿨존을 도입했으며, 학교당 1억3000여만 원이 소요됐다.  그러나 상당수 운전자들이 스쿨존을 의식하지 않은 채 정지·서행 등 안전 의무를 제대로 준수치 않아 스쿨존 존재이유를 무색케하고 있다.  일부 운전자들은 과속은 물론 교통신호마저 무시해 어린 학생들의 신변을 위협하고 있다.  학생들은 스쿨존만 믿고 도로를 무단횡단 하고 있는 실정이어서 자칫 인명사고로 번질 가능성이 높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이에 대해 주민들은 “평소 스쿨존에 대한 홍보 확대와 학생들의 교통안전에 대한 교육이 절실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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