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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학교급식 친환경 농산물로 -국제신문

등록일: 2006-11-28


김해 학교급식 친환경 농산물로 -국제신문 내년부터… 시 지원금 5억에서 28억으로 늘려 전체 초등학교 · 읍면 중고교 5만1500명 대상 내년부터 경남 김해지역 전체 초등학생과 읍면 전체 중·고등학생의 학교급식에 친환경 농산물이 오른다. 김해시는 내년 학교급식에 친환경 농산물을 사용하는 등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28억 원을 학교급식 지원비로 지원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올해 지원한 학교급식 지원비 5억 원에 비해 무려 460%나 늘어나는 등 경남도 내에서 제일 많은 학교급식 지원비다. 또 학급급식 지원대상도 현재 읍면 초·중·고와 동 지역 4개 학교 등 35개교 1만2000명에서 김해 지역 전체 초등학교와 읍면 전체 중·고교 등 65개교 5만1500명으로 대폭 확대된다. 학교급식 지원비는 학생당 하루 300원씩 연간 지원되며 이를 학부모가 부담하는 급식비에다 보태기 때문에 학교급식 질을 크게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지원비는 '친환경인증 쌀'이나 '친환경 농산물' '품질인증 받은 고기' 등을 구입해 학교급식에 올릴 때만 사용하도록 하고 있어 일부 반찬을 제외한 밥과 반찬은 모두 친환경 농산물로 교체된다. 여기에다 지난달 학부모와 학생, 각 학교 영양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라 학부모들이 바라는 웰빙 급식은 물론 초·중학생들이 원하는 과일, 고등학생들이 희망한 육류도 더 많이 급식에 포함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동지역의 중·고교 학생들에게도 학교급식비를 지원하는 등 급식 지원대상을 계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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