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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전남 곡성군, 한마음 생활체육대회 -경남매일

등록일: 2006-11-30


거창-전남 곡성군, 한마음 생활체육대회 -경남매일 29일 거창 실내체육관서 7종목 400여명 참가 개최 거창군과 전남 곡성군의 생활체육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 29일 거창군 실내체육관에서는 양 군에서 400여명의 생활체육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축구, 볼링 등 7개 종목에 걸쳐 경기를 치르며 영.호남 간 화합을 다졌다. 거창군과 곡성군은 지난 1998년 자매 결연을 맺은 이후 문화예술계를 중심으로 농.특산물 교류장터 운영 등, 청소년 농구대회 등 활발한 교류를 해오고 있다. 지난 99년부터 시작돼 7년째 이어오고 있는 생활체육대회도 매년 양 군이 돌아가며 개최하고 있으며 이날도 곡성군에서 조형래 군수와 김판준 군의회 의장이 직접 참석해 그동안 양 지자체가 쌓아온 두터운 우의를 엿볼 수 있게 했다. 이날 체육대회를 마친 곡성군 방문단 일행은 거창의 대표 사업장인 서울우유거창공장을 견학한데 이어 관광해설사의 안내로 거창국제연극제의 주 무대인 수승대관광지를 둘러보기도 했다. 한편 양군은 앞으로도 문화예술과 체육, 농산물 및 경제 분야, 사회단체간 자매결연 등 교류협력 범위를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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