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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도민 생활수준 및 의식조사 -경남신문

등록일: 2006-12-02


2006년 도민 생활수준 및 의식조사 -경남신문 경남도민들은 자치단체장이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분야로 도민복지. 주민소득 증대. 환경보존 순으로 응답했다. 또한 노령화가 급속히 진행되면서 주관적 경제활동의 한계연령을 65~69세로 생각하는 비율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이는 경남도가 경남발전연구원과 공동으로 올해 5월 9일부터 12일까지 경제. 사회. 문화. 교육. 관광 등 10개 부문. 44개 항목에 대하여 도내 1만 가구를 대상으로 조사분석해 30일 발표한 2006년도 도민 생활수준 및 의식조사결과에서 나타났다. ▲소득과 소비부문 도민 한 가구당 월 신용카드 사용액은 30~50만 원 미만이 24.3%. 50~100만 원 미만이 23.2%로 100만 원 미만이 전체의 47.5%를 차지하고 100만 원 이상 사용가구도 15%에 달해 신용카드 사용이 점차 생활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활필수품 구입 장소는 대형할인매장(51.4%). 재래시장(22.2%) 순이었고. 인터넷쇼핑(3.7%)과 TV홈쇼핑(1.8%)이 점차 늘어나고 있으며. 집주변 상가쇼핑(14.4%)은 점점 줄어드는 추세다. 도민들은 대형 할인점을 주로 이용하며 시설 현대화. 주차장 정비 등으로 인해 재래시장의 비중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물품구입 시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사항은 품질(43.8%). 가격(39.2%) 순이었으나. 품질의 비중은 줄어드는 반면 가격에 대한 비중이 증가추세에 있는 것으로 조사돼 값싼 상품을 선호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고용과 노사부문 주관적 경제활동의 한계연령은 60~64세(37.5%). 65~69세(28.8%). 55~59세(16.3%) 순이었고 평균수명의 연장으로 65~69세를 한계연령으로 생각하는 비율이 매년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직업선택 시에 고려하는 요인은 수입(35.4%). 안정성(35%). 장래발전성 (11.1%) 순이었고 적성과 흥미. 자아성취 등은 낮게 나타났다. ▲보건체육부문 성인의 60.4%가 음주를 하고 있으며 음주빈도는 월 2~4회(46.3%). 월 1회 미만(25.3%). 주 2~4회(21.7%) 거의 매일(6.8%) 순이었으나. 주 2~4회와 거의 매일 마신다는 비율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환경·교통부문 환경오염을 완화하는 방법에 있어서는 환경의식 개혁·강화(55%). 환경보호시설 확충(19.9%). 벌칙강화(12.6%). 단속강화(9.6%) 순이었고 벌칙과 단속을 강화하고 보호시설을 확충해야 한다는 의견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사회부문 지방자치단체와 자치단체장이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행정분야는 도민복지(32.6%). 주민소득증대(28.9%). 환경보존(16.1%) 교통개선(6.4%) 순이었다. 이중 환경보존 의견이 줄어드는 반면 도민복지와 주민소득증대 의견이 매년 늘어나고 있어 노령화와 개인화 등으로 야기되는 사회적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복지정책을 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정보화 부문 도내 가구의 63.2%가 컴퓨터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고 이중 69.8%가 기초적으로 사용하며 전문적으로 사용하는 가구는 16.6%에 그쳤다. 그러나 정보화 사회의 정착 등으로 컴퓨터 보유가 보편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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