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055-942-1117

거창 노부부 실종...수색 5일째도 감감무소식 -도민일보

등록일: 2006-12-07


거창 노부부 실종...수색 5일째도 감감무소식 -도민일보 가축·예금통장도 없어져 거창군 신원면 수원리 수다마을 박명수(84)씨와 박씨의 부인 이무권(78)씨가 행방불명돼 가족들이 애를 태우고 있다. 주민과 가족들에 따르면 박씨 부부는 지난 1일 행방불명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 가운데 2일 창원에 거주하는 아들이 고향에 묘사를 지내러 왔다가 고향집에 노부모가 계시지 않고, 또한 집에서 기르던 소 1마리와 개 1마리도 없어 경찰서에 신고했다. 가족들은 박씨 부부가 실종될 당시 집 대문이 잠겨 있고 대문 열쇠도 가족들만 아는 장소에 두고 나간 점으로 미루어 본인들 스스로 나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그러나 집에서 기르던 가축과 예금통장 등도 함께 없어졌다. 박씨 부부 실종사건을 접수한 거창경찰서는 지난 2일 119, 면사무소, 군청 직원 등 150여명의 합동수색조를 편성해 매일 인근 야산 및 주거지 일대를 수색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이들의 행방을 찾지 못하고 있다.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