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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전국 최초 초·중학교 무상급식 -경남일보

등록일: 2006-12-13


거창 전국 최초 초·중학교 무상급식 -경남일보 내년부터 매년 사업비 2억원 책정  거창군은 거창읍에 거주하는 학생들보다 상대적으로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면단위 초중학생 1200명을 대상으로 전국에서는 최초로 2007년부터 매년 2억원의 사업비 책정하여 무상급식을 실시하기로 했다.  그동안 거창군은 도내에서는 최초로 2004년도에 학교급식 관련 조례를 제정한 후 2005년부터 지역의 우수농산물 사용을 위한 학교급식 식 재료비 2억원을 지원하였으며, 지방자치단체에서 학교급식 부문에 있어 가장 앞서가는 군으로 평가 되어 올 1월에 전국 농촌군의 학교급식 시범기관으로 지정 받아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산물을 이용한 학교급식 식 재료의 공동구매와 공동식단을 운영하여 왔으며, 지난 3월에는 초?중학생들에게 무상급식을 할 수 있도록 조례를 개정한바 있다.  특히 군에서 실시한 학교급식 시범사업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축산물이 학교급식에 공급될 수 있는 가능성을 검토하여 향후 전국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급식의 식 재료로 사용토록 하여 농촌을 살리고 농가소득 증대를 도모하는데 그 목적이 있는 사업이다.  거창군은 학교급식의 질적 개선과 지역의 특성에 맞는 우리 농산물이 학교급식 사용을 위하여 전국에서는 최초로 학교 간 급식 식 재료의 공동구매와 공동식단 운영을 실시하여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한 농산물이 학교급식의 식 재료로 활용할 수 있는 모델을 창출하여 지난달 28일 청와대와 농림부에서 실시한 평가에서 우수 성공사례로 선정되어 사례발표를 했으며 학교급식 식 재료를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농·축산물 사용에 따른 차액은 농림부에서 1억원, 거창군에서 2억원을 지원하였다.  강석진 거창군수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농산물을 학교급식 식 재료로 사용 할 수 있다는 것은 학교급식의 질 향상은 물론 농가의 소득증대와도 직결되어 학교급식이 궁극적으로는 농촌을 살리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며 “2007년도에는 지역 농산물 사용을 위한 차액분 15%, 4억원을 전액 거창군에서 지원 할 것이며 이 사업은 앞으로 전국적으로 확산되어 나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군 교육지원팀 관계자는 “거창군의 경우 2007년도의 지방세 수입은 282여 억원으로 장학재단 출연금, 급식비지원, 초?중학교 원어민 교사배치, 방과 후 학교운영 대응투자 등 교육에 소요되는 2007년 예산은 총 43억원으로 지방세 수입의 15%를 상회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이는 전국 최고의 수준으로 거창군은 앞으로도 “수준 높은 교육도시” 조성을 위해 교육부문에 대한 투자를 계속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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