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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사, 실종 道사무관 부모 "적극 수사를" -경남일보

등록일: 2006-12-13


부지사, 실종 道사무관 부모 "적극 수사를" -경남일보  경남도 행정·정무부지사 등 실국본부장이 지난달 30일에 발생한 거창군 신원면 노부부 실종사건과 직접 관련 박달호 사무관 돕기에 나섰다.  거창군 신원면에서 발생한 노부부 실종사건은 지난 2일부터 경찰, 소방관서, 군청, 면사무소, 주민 등 매일 500여명이 동원되어 공개적으로 수사·수색을 실시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이들의 행방을 전혀 찾지 못해 가족들과 주위 사람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이들 노부부의 자녀들 중 차남이 현재 도청 투자유치과에 근무하고 있는 박 사무관(49)으로, 경남도에서는 이번 사고 소식을 전해 듣고 하루 빨리 박 사무관의 부모님들이 무사히 귀가하기를 기원해 왔을 뿐만 아니라, 도 소방본부산하 소방공무원들이 경찰과 긴밀히 공조해 수색에 적극 동참토록 조치했다.  이와 함께 8일에는 행정부지사 주재 간부회의에서 조그만 정성을 모아 거창 출신 기획관을 거창현지에 보내 경찰·소방공무원 등 수사·수색 활동을 벌이고 있는 관계자들에게 금일봉을 전달하고 노고를 격려하면서 적극적인 수사·수색활동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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