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055-942-1117

"상수원 위 건폐물 처리장 웬말" -경남신문

등록일: 2005-08-12


"상수원 위 건폐물 처리장 웬말" -경남신문 거창 남하면 지산리 허가신청에 주민 "오염 우려" 반발 거창군 남하면 지산리에 모 환경업체가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장을 조성하려하자 지역 주민들이 상수원 오염과 소음․분진 등 환경오염을 이유로 크게 반발하고 있다. 군과 주민들에 따르면 H환경(주)(경북 고령군)은 거창군 남하면 지산리 2104 등 3필지 4천500여㎡에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장을 조성키 위해 지난해 7월 군에 사업계획서를 신청했었다. 군은 해당지역 아래에 주민들의 식수원인 상수원이 있어 수질오염을 우려한 주민들의 반발이 큰데다 진입로 협소로 대형차량 출입이 부적합하고. 관내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의 충분한 시설확보 등으로 추가설치가 불필요하다며 부적합 통보와 함께 신청을 반려했다. H환경측은 거창군의 처사에 승복할 수 없다며 경남도에 행정심판. 창원지방법원에 행정소송을 제기. 지난해 11월 경남도 행정심판위원회는 패소했으나 지난 3월 창원지법에서는 승소판결을 받았다. H환경측은 법원소송에서 이기자 최근 거창군에 다시 해당 사업허가를 신청했고. 군은 지난달 말 신청서의 보완을 통보해 놓은 상태다. 이에 주민들은 ꡒ해당지역에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장이 조성될 경우, 상수원의 오염은 물론 건설폐기물 재활용을 위한 분쇄과정에서 발생하는 분진. 소음공해 등으로 큰 피해가 예상된다ꡓ며 행정당국에 반대의사를 전달하고 진정서를 제출하는 등 강력히 반대하고 있어 허가여부가 주목되고 있다.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