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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해된 거창노부부 잃어버린 암소 찾아 -경남신문
등록일: 2006-12-28
살해된 거창노부부 잃어버린 암소 찾아 -경남신문 거창 노부부는 저 세상으로 가고 살해사건의 동기가 됐던 암소만 사건 발생 20여일 만에 집으로 되돌아왔다. 이 암소는 그동안 전북 장수군의 한 농장에서 사육되다 경찰의 끈질긴 추적 끝에 거창으로 되돌아 왔지만 정작 주인 부부를 잃은 뒤여서 마을 사람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했다. 거창경찰서는 27일 지난달 30일 발생한 거창군 신원면 박모(84)씨 부부 살해사건의 범인 이모(34)씨가 박씨 부부를 살해한 뒤 훔친 암소를 사들여 자신의 농장에서 키우고 있던 A(43·전북 장수)씨를 장물취득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은 “지난 1일 훔친 소를 거창 우시장에서 경북 번호판을 단 트럭을 몰고 온 신원을 알 수 없는 40대 남자에게 팔았다”는 이씨의 진술과 이씨의 트럭에서 발견된 명함을 바탕으로 A씨를 입건했다. A씨는 이씨에게 230만원을 주고 소를 산 사실을 인정했지만 훔친 소인 줄은 몰랐다고 장물취득 혐의를 강하게 부인했다. 경찰조사에서 A씨는 “브루셀라 검사증 없이 소를 매매할 경우 수백만 원의 벌금을 무는데 이씨가 검사증 없이 소를 팔려고 해 남들이 신고할까 봐 한적한 곳으로 자리를 옮겨 싸게 구입했다”며 “장물인줄 알았다면 명함을 남겨 신분을 밝히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박씨 부부 피살사건과 관련된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무심한 표정으로 되돌아온 이 암소를 일단 박씨와 같은 마을에 살고 있는 친척에게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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