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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FTA 내년 3월까지 체결해야” -경남일보

등록일: 2006-12-28


손학규 “FTA 내년 3월까지 체결해야” -경남일보  한나라당 대권주자인 손학규 전 경기지사는 27일 “한미 FTA(자유무역협정)를 2007년 3월말까지 반드시 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손 전 지사는 이날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새정치수요모임(수요모임) 주최 대학생 아카데미 행사에 앞서 미리 배포한 강연 원고를 통해 “한미 FTA 체결을 통한수출활로 개척은 세계 1~3위 경제대국에 둘러싸여 있고 무역의존도도 70%가 넘는 우리로서는 최선의 국가 생존전략”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손 전 지사의 이 같은 입장은 한미 FTA 체결에 찬성이지만 무역취약 계층의 피해 대책을 마련할 시간적 여유를 둬야 한다며 체결 시기를 못 박지 않고 있는 한나라당의 입장에 비해 한 발 더 나간 것으로 풀이된다. 손 전 지사는 “특히 내년은 1997년 환란 이후 10년 만에 경상수지 적자가 예상되는 만큼 한미 FTA의 조속한 타결이 적자 탈출의 비상구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생존권 차원에서 FTA 반대 운동에 나선 농업 등 취약 분야의 목소리는 충분히 반영해야 하지만 FTA로 인해 잃는 것 보다 얻는 게 더 크다”며 “주고받는 과정에서 우리 국익을 얼마나 극대화할 지가 협상 포인트”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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