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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유통 과정 모두 공개 -국제신문

등록일: 2006-12-28


한우 유통 과정 모두 공개 -국제신문 농림부, 이력 추적 시스템 실시 내년 7월부터 경남 진주시와 의령, 거창군 등지에서 생산되는 우리 소는 태어나서부터 도축, 판매까지 모든 과정의 정보가 소비자에게 공개된다. 농림부는 27일 "쇠고기의 생산유통 과정의 모든 정보를 관리하는 '쇠고기 이력추적 시스템'이 내년부터 본격화 된다"면서 "내년 하반기에는 국내 한우 및 육우의 30%인 65만 마리에 대한 이력추적 시스템이 완료될 것"이라고 말했다. 내년에 신규로 참여하는 지방자치단체는 진주 의령 거창 등 23개 시군과 2개 쇠고기 브랜드다. 이에 따라 경남에서는 지난 2004년부터 시범 참여한 김해시를 비롯, 4곳이 쇠고기 이력추적 시스템에 참여하게 됐다. 윤기호 농림부 축산물위생과장은 "소비자는 쇠고기 포장지에 있는 바코드를 이용해 누가 소를 키웠는지, 어떻게 도축됐고, 어디서 유통했는지 등 정보를 알 수 있다"면서 "수입쇠고기의 국산 둔갑 판매를 막는 데도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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